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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앤뉴스 2007-06-26 15:00:14]  
 
또 다른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 전 이사장 장손이 26일 영남대 통폐합 과정에서의 박정희 정권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대구대학을 설립한 최준 전 이사장의 장손 최염 씨는 26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 당사에서 "대구대의 영남대 통합은 박정희에  의한  통합"이라며 박근혜 전대표 검증 신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 씨는 이날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 제출한 검증 요청서에서 “지난 1967년 반도호텔 924호에서 열린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의 합동이사회에 본인의 조부이자 대구대학의 설립자인 최준을 모시고 참석해서 영남대학교가 출범하게 된 장면을 직접 자세히 목격했다”며 “조부께서는 좀 더 나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당시 삼성의 이병철 회장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잘 운영하라고 대구대학의 재단을 넘긴 바 있다”고 영남대 통합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그런데 얼마 후 이병철 회장이 일언반구의 협의도 없이 대구대학을 포기하고 영남대학의 설립에 동의한다고 하여,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조부께서는 당시 대구대학 이사장인 이병철을 불러오라 하였으나 실현되지 못했고, 그 후 합동이사회의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기에 중도에 퇴장하고 말았다”며 “이것으로 영남대학교가 탄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구대학과 이병철이 재단이사장으로 있던 대구대학이 영남대학교로 통합된 것은 박정희의 막강한 힘으로 보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며 “이병철이 대구대학을 아무런 조건 없이 운영권을 넘겨준 본인의 조부와 그 어떤 상의도 없이 박정희 정권에게 헌납한 것도 박정희의 힘 앞에 생존을 위해 무릎을 꿇은 것이라는 지적도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대구대와 청구대의 영남대 통합과정에 군사정권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 1980년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에 취임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 “박근혜는 그 후 1989년까지 이사로 재직하였고, 1988년 국회 국정감사를 받을 때는 조일문 전 건국대 총장이 이사장 자리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영남학원 정관(1조) 변경 시점이 바로 박 전 대표가 영남대 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점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와관련 “박정희 사후 1981년 당시 이사진 7명 중 박근혜, 한준우(정수장학회 이사), 신기수(정수장학회∙육영재단 이사), 유연상(육영수 여사 조카사위∙육영재단 이사), 류준(당시 이사장∙육영재단 이사) 등에 의해 정관 1조변경, 현재까지도 유효한 조문으로 남아 있다.

 

 그는 “더구나 박근혜 자신이 1980년부터 1989년까지 이사로 재직하던 중인 1981년 영남학원 정관을 변경 하였다”며 박 전 대표를  비난했다.    

 

김남주 1968.07 대표이사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영남대 응용통계학 박사
(주)KID 한국정보개발/ 영남대. 대구대 겸임교수
중기청_신지식인 및 Yes Leader 선정

 

박근혜(근령) 영남학원 이사장  시절,씨아이케이 대표이사 감 남주 대구대,영남대 통계학 겸임교수(사업보고서 참고), 시장에 알려지지않은 유일한 종목입니다.!

본사는 박근혜 대표 사무실과는 불과 15분거리인데,

뭐라고 표현하기가 그렇네요

전자공학출신의 박근혜

대구 벤처기업가 김남주?

유통주식수800만주, 약250억정도입니다.

자본금 59억에 영업익 77억가 순익 63억 시장에 이런종목이 몇개나 될까요 부채비율40% 현금 보유 100억(사실상 무차입경영)/현재 주가 2,700원

삼성SDS와 철도공사 글로리 카드사업(334억) 진행

대주주 지분율 22%, 10만주 가진분 20?m이며, 적대적 인수합병?

실적, 지분율, 테마 유통주식수(적은시총) 급등요건을 모두 갖추었는데?

그리고 공장 가동율100%

롯데그룹과  전국  교통호한카드사업 진출설, 전자주민증국회행안위 통과

굴지 대기업과 글로벌 카드사업 진출설,

시장에 알려지지않은 유일한 종목입니다.

박근혜주가 탄생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