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 - 2차 사이버테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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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선 현 안철수연구소 대표 이사가 에스넷 고문!

▶ 안철수, 박효대, 김홍선 이 세사람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사이!

▶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지금 발견된 진짜 안철수 관련주!

▶ 보호나라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 에스넷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디도스 대응시스템 구축한 업체!

▶ 에스넷 주당 순자산이 4천원! 테마주가 아니더라도 지금 2천원때는 초저평가!

▶ 삼성 계열사에서 분사한 회사로 매년 50원씩 현금배당하고 있는 튼튼한 회사!




A. 안철수 대선 후보와 박효대 에스넷 대표 이사의 친분 관계 

1. 안철수, 박효대 같은 지역 : 부산 출신으로 부산과학문화 대사로 위촉 
2. 안철수, 박효대 같은 대학교 동문 : 서울대학교 동문 
3. 안철수, 박효대 같은 대학교 동문 : 펜실베니아대학교 MBA 석사 동문 
4. 안철수, 박효대 같은 학회 임원 : 한국정보처리학회 (이사, 부회장 관계) 
5. 안철수, 박효대 같은 업종 모임 : 정보통신미래모임 (부회장, 회원 관계) 
6. 안철수, 박효대 같은 부산 모임 : 부산 20인 경제인회 (회장, 회원 관계) 


B. 박효대 에스넷 대표 이사와 김홍선 현 안랩 대표 이사의 친분 관계 

1. 박효대, 김홍선 같은 대학교 동문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 학사로 동일 
2. 박효대, 김홍선 같은 대학원 동문 : 퍼듀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 박사로 동일 
3. 박효대, 김홍선 같은 학회 임원 : 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 자문위원 관계) 
4. 박효대, 김홍선 같은 삼성 임원 : 삼성 센터장과 삼성 연구원 관계로 삼성 출신 
5. 박효대, 김홍선 같은 업종 제휴 : 에스넷과 시큐어소프트(김홍선 대표 시절)와 전략적 제휴 
6. 박효대, 김홍선 같은 회사 영입 : 에스넷은 김홍선을 고문으로 영입(2005년부터 에스넷 고문) 


C. 에스넷 정부 보안사업과 안철수연구소의 업무 관계 

1. 에스넷, UC-보안사업 성장엔진으로 육성 (2007년) 
2. 에스넷, 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보안 프로젝트 수주 (2008년) 
3. 에스넷,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디도스 대응시스템 구축계약 (2009년) 
4. 에스넷,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에스넷 사업자 선정 후 안철수연구소 방화벽 공급 (2009년) 
5. 에스넷, 대기업의 공공정보화사업 참여 전면 제한에 따른 공공정보화 수주 기대주 (2012년) 
6. 에스넷, 137억원 규모의 우리금융그룹 IPT시스템 구축용 장비구매 관련 공급계약 (2013년) 



[뉴스] 에스넷시스템, 농협에 RSA OTP 제품 공급 

-기사입력 : 2006년 10월 26일 

지난해 전 시큐어소프트 대표였던 1세대 보안 전문가인 김홍선 박사를 고문으로 영입했으며, 

현재 RSA 제품의 국내 금융권 독점 총판을 맡고 있다. 

앞으로 대형 금융기관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급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채널 파트너사들의 공공 및 기업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지원 체계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뉴스]정부통합전산센터, 대규모 방화벽·웹방화벽 잇단 도입 

-기사입력 : 2009년 06월 18일 

정보보호 환경 개선 사업자로 에스넷이 선정됨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의 ‘트러스가드’ 방화벽 제품 27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가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본격화한 뒤 단일 프로젝트에서 공급한 장비 숫자로는 최대다. 

관련 업계는 발주 당시 이 사업 예산규모 중 방화벽이 차지하는 비중은 40% 정도일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뉴스]에스넷시스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디도스 대응시스템 구축계약

-기사입력: 2009년 09년 10일

IT서비스 전문업체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디도스(DDoS) 대응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스]보호나라, 악성 코드 전용 백신 무료 보급 ‘추가 피해 예방’

-기사입력: 2013년 03년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방송사와 금융권 등 사이버테러에 사용된 

악성 코드를 탐지해 치료하는 전용 백신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어 화제다.

3월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자체 운영하는 보안관련 사이트 

‘보호나라’(www.boho.or.kr)를 통해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 코드를 탐지해 치료하는 백신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 현재 보호나라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보호나라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에스넷이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정보보안 솔루션 및 디도스 대응시스템 구축한 업체!

정부 정책과 내부 정보력을 알고 있는 큰손들이 에스넷 매집!



[단독]사이버테러 2차 공격 시작 방송사 또.. 

입력 : 2013.03.22 15:34 

20일 KBS, MBC, YTN 등 방송사 및 신한은행, 농협 등 금융권 시스템이 전면 마비되는 사이버테러가 진행된 가운데, 이들 중 피해기관 한곳이 또다시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해커에 의해 웹사이트 해킹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이버 테러 주도자들이 예고했던 2차 사이버 공격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잉카인터넷 등 보안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해킹피해가 발생했던 국내 지상파 방송 중 한곳의 영문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웹사이트가 변조되는 사고가 또 벌어졌다. 변조된 화면에는 'Hastati(하스타티)'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하스타티'는 20일 사이버 테러 피해를 당한 KBS, MBC 등에서 수집된 악성코드에 해커가 남긴 단어다. 

고대 로마군단의 의 세열로 이뤄진 전투대형에서 맨 앞줄에 선 중무장 창병을 의미하는 단어로 당시 보안 전문가들은 해커가 남긴 이 단어가 2차 공격을 예고하는 메시지로 풀이해왔다. 

후이즈팀은 20일 전산망 장애 직후 "이것은 우리 행동의 시작이다. 우리는 곧 다시 돌아온다"라는 문구를 남겨 추가 공격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보안 전문가들은 "당시 후이즈팀이 예고했던 2차 사이버테러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선전포고 아니냐"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한국에서 사이버테러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흉내낸 모방 범죄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사이트는 다운된 채 다시 열리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