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디지텍 - ※ 삼성전자 전략적 육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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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핵심부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한국쓰리엠 노조가 전면 파업에 나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LCD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쓰리엠 노조는 이달 들어 10일, 17일, 18일, 19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전면 파업을 실시했다.
  
지난달 2일 처음으로 부분 파업을 시작한 데 이어 하루 종일 조업을 하지 않는 전면 파업으로 상황이 악화된 것이다.

 

파업의 원인은 노사간입금 협상안에 대한 이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쓰리엠은 액정표시장치(LCD)에 쓰여 빛의 밝기를 2배로 높여주는 반사형편광필름(DBEF)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이스디지텍..........

 

삼성계열사로서 현 주가 저평가 상태이며

 

삼성계열로 편입후 월매출이 과거보다 20배 이상 폭발하고 있으면서 해마다 100%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는 기업

 

2008년 매출액 3000억을 2009년 상반기 돌파하는 저력과시..........

 

에이스디지텍은 삼성전자에 편광필름을 납품하고 있으며 현제 지속적으로 삼성전자내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이번 쓰리엠 파업으로

 

삼성전자는 계열회사인 에이스디지텍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LCD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수 있도록 할 가능성이 많음........

 

 

목표가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