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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미국시장 본격 공략!! 8년연속 1위...

삼진은 매출 증가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탄탄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진은 1995년 중국 칭다오에 설립한 현지 법인에도 이 같은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삼성의 도움으로 2015년까지 매출액 4000억 원, 2020년에는 1조 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믿을건 실적뿐!! 어려운장 실적주로 승부를 보아야 합니다.

실적주는 테마주와 달리 결국 수익으로 보답합니다.

주식하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은...

실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

조만간 홈런 크게 한방 칠 종목입니다.

■ 매출 1500억에 영업익 100억인 종목이

이제 겨우 시총 370억입니다.

적정가 최소 1만5천원~2만원입니다.

적정 시총 1000억에 삼성프리미엄 + 해서

시총 2000억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가 대비 최소 최소300%이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안에 3만원은 꼭 갑니다.

■ 삼진의 리모콘 매출 비중이 86%이고

삼성전자 내 리모콘제품 점유율이 30%에 달하는 최대 공급자입니다,

그중 스마트TV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음성인식 리모콘 독점공급

중저가형 리모콘보다 10배 가량 비싼 음성인식리모컨이 전체물량을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돼 기술, 제조, 경영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금, 인력, 제조 등 분야별 지원을 받는다. 따라서 장기적인 성장성도 우수한 편이다.

삼진은 자체적인 기술연구소 뿐만 아니라 ODM 체제에 이르는 전 공정을 일괄 처리 할 수

있는 제조공정을 갖춘 기업이다.

삼진은 현재 종속기업을 보중에 있으며 장기간 침체되어있던 스피커 산업도 재생산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다.

■ 현재에도 실적이 폭증하는 기업이기에

매수기회는 많지 않다라는 겁니다.

시장에서 매출 1500억에 영업익 100억인 기업 주가보시기 바랍니다.

최소 시총 1000억 이상은 가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경제민주화 붐이 일고 있는 현 상황 속 단순히 대기업 죽이기가 아닌
동반성장이 새롭게 뜨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라는

거대 공룡기업과의 성공적인 동반성장의 획기적 롤모델로 뜨기 시작한 기업이

바로 삼진!!!!!

왜? 삼진은 올해부터 삼성전자 스마트TV에 탑재되는 음성인식 리모컨을 독보적 공급~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TV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음성인식 리모컨을 독점 공급 중"이라며 삼진이 공급중인 음성인식 리모컨은

기존 중저가형 리모컨 대비 최대 10배 가량 비싸~~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작성해 보도되었을 정도~

삼성,LG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이 향후 차세대 먹거리 막대한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음성인식~
삼진은 이 분야에서 특히 기존 중저가형 리모컨대비 10배까지 비싼 음성인식리모컨

개발하여 세계 넘버1 TV 제조사 삼성전자 스마트 TV마다 공급하니

실로 대단하다 할 수 밖에~

유통주식이 적어 상승시 급등할 수 있는 주식입니다.

저점 매수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