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 테마대장주>

이번주 "클라우드컴퓨팅" 정부활성화 대책발표 예정 검색기사 확인바람

이번주 엔빅스는 많이 흔들렸지만 강력한 세력주임에는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15일 16일 흔들린 이유는 전환사채 물량 약 48만주 가량 출회로 바닥에서 받아가지고 오늘까지 끌고 올라온것입니다.

공시를 통해서 전환 물량은 보셨겠지만 16일 24만주 두번상장 과 나머지 이제 약 19만주 전환 돌아올 물량이있지만 그또한

아직 공시사항은 없습니다. 물량이 풀리려면 5일전 공시를 합니다.


그리고 아샘투자 물량 오늘 한국 창구를 통해서 나머지 물량 약14만주 전량 매도 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샘투자는 지분이 5%미만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이제 공시 없이 물량을 팔수가있는 것이고 아샘물량 어제 약25만주 가량

포함, 기관과 외인들 물량까지 흡수 ,완전 물량은 소화 되었습니다.

이제 대주주가 팔지않은 다면 물량은 거의 소진 상태입니다.


유통물량은 대주주와 우호지분을 빼면 약700만주에 불과 합니다.

16일 거래량을보면 물량을 턴것이아니라 최근 거래 약 400만주를 터트리면서 완전 물량 장악을 했다는것을 어제에 이어

오늘 까지 확인 시켜준것입니다.


지금까지 상승은 실적입니다.

흑자전환등과 4분기 창사이래 최대실적등이 반영된것이고 앞으로 상승분은 자회사상장및 자회사 사업영업 수익극대화등

어떤것들를 배재하더라도 실적으로만해도 4000원까지는 가줘야 주가의 반영이 제대로 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적으로 만 가지고 운운하지 마시고 주가는 그 기업의 미래가치 선반영 인것 입니다.


엔빅스의 주가가 요즘 일부 테마에 편승해서 움직이고 있는듯해 보입니다만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엔빅스의 주가를 찾아가는 과정이고 너무 저평가 되었다는 인식때문에 상승 하는 것으로 봐야할것 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상승 하면 좋겠지만 테마상승은 테마가 끝나고나면 다시 제자리로 와 버리는 특성이 있기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상승 이유는 자회사상장 기대치..앞번 뉴스에도 나왔지만 현재 주관사 선정을 하고 있다고 뉴스를 통해서

언급되었고 정부 청책수행과제 기업으로 우리나라 최초 단백질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개발 성공과 함께 임상실험 돌입

임박이라는 뉴스 또한 기대치를 높여주는 대목입니다.

4개의 자회사가있습니다. 자회사 전부가 실적이 급증중이고 각각의 호재를 머금고 있다는것을 알아야하고 아직까지 주가에는

미 반영 되었다는것입니다.


엔빅스가 미국 EMC밴더 라는 점과 대용량 저장장치 제조 판매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에서 중요한 대용량 저장장치

한국점유율 1위라는 점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는것입니다.

몇일전 뉴스에도 봤듯이 EMC측에서는 이미 클라우디 컴퓨팅 제품을 출시를 시작했다는 보도를 보았을것입니다.


어제 뉴스에 삼성SDS와 LG-CNS 등이 앞 다투어 클라우드 컴퓨팅 선점을 위한 M&A가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접했을 것입니다.

삼성외 각사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M&A및 공동투자등을 통한다는것 입니다.

그 중심까지는 뭐 한다하더라도 미국의 EMC사의 한국밴더인 엔빅스로서는 호재가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실제 사업의 70%가 대용량 저장장치이고 관계사들이 정부 부처및 대기업쪽에 안들어가있는곳이 없을 정도로

점유율1위라는 점을 감안할때 접근성에 대한 부분들이 어떤 기업보다도 용이 하다는 점이 가장 강점입니다.


테마는 테마이고 이제 실적 또한 클라우드로 인해서 급증 할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미래 가치말고도 아직 현재 가치로도 4000원은 가야하고 미래 가치는 아직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주식은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시장흐름에 순응 하시면서 중기 투자하신다면 아마 실적으로 보답 해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말해서 우리 엔빅스...아직 갈길이 멈니다.

바램이라면 1만원 이상  기대해봅니다.

뉴스와 공시를 통해서 만들어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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