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와 우성사료 3분기보고서 분석

안철수연구소와 우성사료 3분기 보고서 분석

 

 

 

안철수연구소(053800)

우성사료(006980)

자본금

5,182,644,500

15,450,000,000

발행주수

10,013,855

30,900,000

자본총계

130,016,789,084

152,058,741,647

매출액

22,945,387,201

86,989,476,772

영업이익

3,001,477,942

4,419,595,512

시가총액

1,041,440,920,000

61,491,000,000

현재가(2011.12.02

종가 기준)

104,000

1,990

52주저가

16500(2011.03.15)

1200(2011.08.09)

52주고가

130600(2011.12.01)

2490(2011.12.01)

자본총계/발행주수

12984

4921

관련인맥

안철수원장(최대주주)

부산고, 서울대졸

신경민앵커(최대주주특수관계인 주요주주)전주고,서울대졸

테마

보안관련

세종시 과학벨트(장부 미반영 부동산 실제 가치 막대함)

연말배당(2009,2010)

400,400

65,60

최근이슈

안철수원장 차기대선후보 부각,

총선 불출마와 신당 창당설 부인

신경민앵커 박원순시장 멘토, 안원장과 정치이념 같은 절친설

및 차기 총선 정계 진출설,

부산고 동기 오이사 안원장 절친설

저도 12400원에 이만 오천주 매수했습니다.

매수와 동시에 1905원 하한가 맞고 말았습니다.

안원장이 총선 출마 안한다는데 우성사료가 하한가 가는 것이 우습더군요.

안철수연구소는 경이적으로 올랐으니 그렇다 치고 오른 것도 없는 우성사료는

왜 그런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장부상으로만 보면 자본총계는 1300억대 1520, 시총은 1조대 600,

우성사료가 안철수원장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신경민앵커가 주요주주로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음 주에는 전고점인 2490원을 뚫고 강력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나름대로 투자에 도움이 될까하여 3분기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거론되고 있는 당사자가 실질 주주인 회사는 안연구소와 우성사료 밖에는 없습니다.

궂이 시장에서 좋아하는 인맥테마를 붙인다면 안연구소와 우성사료 외에 다른 주식들은 다 엉터리란 얘기가 됩니다. 테마 아니라도 실적과 자산과 배당가치 만으로도 대단히 저평가된 주식이며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기주로 부각되고 있으니 하루에 25% 손실이 났으나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비교가 안 되게 안연구소는 고평가 상태이니 안원장 테마에 붙어서는 큰 실익이 없을 듯 합니다. 일단은 실적과 가치로 상승하고 차후 신앵커의 행보를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우성사료는 소외주가 아닙니다.
지금도 터무니 없는 저평가 주식입니다만 예전처럼 소외되어 거래량 없이 하수구에 쳐박혀 있는 넝마주가 아니란 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손 가락에 꼽힐 정도의 미인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테마도 테마지만 우성이 널리 홍보되면서 놀라운 실 자산가치와 영업실적이 투자자사이에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테마 제외하더라도 단기 5배 정도 상승 가능성 있다고 판단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