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 - 동남권 신공항 --- 곧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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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사무총장은 "박근혜 정부 5년 중 올해가 대통령의 공약을 확정, 설계, 용역하는 첫 해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기준 의원은 "신공항 문제는 대통령이 후보시절 부산 가덕도를 염두에 두고 추진할 것을 약속한 만큼 이제는 타당성 조사 등 이런 예비적인 문제에 머물지 말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상은 차려졌는데 먹지 않으면 어찌하느냐"며 "예비동작은 그만하고, 최근 불거진 김해공항 예비활주로 계획의 문제점 등에 적극 대응하는 등 실천적인 업무를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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