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 엔저심각성원화강세오로지 실적폭증 소형제약주대박난다

' 원화까지 이제 다시 강세로 돌아서고, 절대절명의 엔화가치를 지속적으로 하락시키는 상황에서 과연 한국의 어떤 종목에

 투자할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보라.

1분기가 문제가 아니다. 진짜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향후 절대적으로 돈 아껴라

 

일본의 더러운 돈 찍어내기 엔저역습의 심각성 지속에 이어, 중국의 성장률의 급격한 저하까지, 이제는 살 주식이 없다.

오직 소리소문없이 이익 극대화로 잘 나가는 이익이 커지는 소형제약주만 담아서 가라

 

미리미리 준비하라. 1분기 실적의 증가폭이 가장 확고하게 잘 나가는 숨은 진주 신일제약에 준비된

이익모멘텀에 주목하라. 엔화약세 보고도 다른주 산다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리베이트를 금지시키고 정상적인 약가와 신약개발을 위해 도입된 리베이트금지와

약가인하로 강력 대응하는 정부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제약사들은 정부가 작년 4월을 깃점으로 약가인하를 하면서 많이 움추려 들었지만

실제로도 전문의약(의사처방약)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주들이 있다. 바로 소형제약사인 신일제약이 그 주인공이다.

휴온스와 같이 솔량다품종의 전략을 구사하여 다른 제약사들은 매출이 줄고

 

영익도 많이 줄고있는 상황에서 작년 4분기는 물론 금년 1분기에 전체 제약사중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이고, 특히 영익, 순익은  최고때인 작년4분기 때보다도 무려 20%이상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보여, 대한약품이후 가장 큰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주이다.

소액주주 유통물량도 전체주식수 790만주중 260만주에 불과하여 2만원도 거뜬할 모양세다.

 

리피칸정,디펜등 소수종목을 필두로 약가인하를 170품목 이상의 소량다품종으로 대응하여 약가인하를 잘 피해나가는

 지혜를 발휘 솔로몬형 1등 성공형 제약주로 무차입의 탄탄한 제약사로 1분기 실적 사상최대 달성할 것은 당연지사

 

하여튼 대형제약사들이 죽어나는 힘든 상황을 겪는 상황에서도 휴온스와 같이 오히려 실적증가

종목으로 우뚝 선 것이다.

 

신일제약은 또한 주를 더 발행하지도 않은 대한약품의 오너같이 양심적인 회사로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알겠지만 오히려 약가인하, 리베이트 금지속에 가장 잘 나가는 제약사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그밖에 진양제약도 중국수출로 돌파구를 열은 대표적인 소형제약사의 성공사례다.

이번에 제약주중 성공적 약가인하를 넘어서 성장을 보이는 업체는 신일제약을 필두로 휴온스,진양제약이 막강하다.

 

신일제약에 주목하라. 제2의 대한약품    5천원에서 2만4천원을 갔던 대한약품과 너무도 흡사하다.

신일제약의 놀라운 실적증가 특등주에 주목하라

 

무조건 던져줄때 부지런히 사모아야 할 최고의 1등 실적 폭등 대박예정주다.

말이 필요없는 실적이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는 흙속의 진주, 물량만 모아가라. 조만간 대한약품 능가할수도 있다

 

외인이 꾸준히 지분확보를 하고있는 소형제약주다. 그 이유 바로 실적 폭팔이다.

이연제약, 동국제약같은 유통주식 작고 실적있는 주식, 바로 이제 조만간 신일제약의 제2대한약품같은 실적폭증 초대박 터진다

 

최고가를 경신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 신일제약의 실적에 주목하고 또하라

에파, 대한약품,한스바이오이후 최고의 대박주, 2만원이상까지 무난히 가는 실적을 내는지 확인하라.

엔약세의 기세를 보고도 다른 주 사려하면 큰일난다. 거기다 중국까지 경제성장이 주저앉고 있음에 미래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