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 - ■■급등할수밖에 없는이유■■완벽한저점초소형 매출이익률 초고속폭증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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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30..한익스프레스..거래소,액면가 5천원,,현재시가총액 겨우 200억대..

액분기대

자본금 60억,,소형주,,2009년 매출 1351억,,영업이익 61억,,순이익 38억

2010년 상반기 매출,이익 폭증,,,,매출 914억 / 영업이익 35억 / 순이익 20억

 

2010년 1분기에..한화케미칼 100%자회사 드림파마 매출 500억대 물류 흡수

2010년 2분기에..중국법인 설립 공시.....

 

한익스프레스,중국법인 설립공시하자마자,,,한화그룹,,세계4위 태양광회사 인수

 

이런회사가 시가총액 200억대입니다...엄청난 주가 폭등 기회가 찾아옵니다...

(주)한화그룹,,김승현 회장 친누나가 인수해서,,한화가의 물류 잠식중,,매출,순익 폭증증

무한한 폭등 초입국면 진입 -- 시가총액 200억대 -- 몇배 급등 가능 --


 ,,초고속 성장성 ( 한화가,,한화케미칼,,한화 방산부분 강화,,한화케미칼,,화학,,바이오시밀러, 2차전지 강화....자회사 드림파마,,제 2의 셀트리온으로 육성,,,최대수혜는,,한익스프레스..

 

한화,,세계적인 중국 태양광업체 인수,,거기에 딱맞춘...한익스프레스..중국법인 설립..한익 물동량 폭증 예상(무시무시한 성장성.. 한화가의 성장발판으로 한,,끝없는 고성장 초입...주가 최저가격..시총 200억대)

+ 핵폭등 테마 ( 숨겨진 방산주,, 남북관계악화 및 군사훈련 폭증으로 방산주 대박

               한화케미칼과 드림파마로 인한 바이오시밀러주,

               한화 세계적인 중국 태양광업체 인수에 따른 태양광주,,

              위험물 특수화물 1위에따른 가스하이드레이트주)


+ 절대적 저평가,,시가총액 200억대

+ 한화가 ,,대기업 프리미엄 미반영,,,,,,,


본격적인 폭등 국면 임박...... 각자의 판단으로 잘들 하시길.....

1차 목표가,,,,,,7만원 ...액면가 5천원기준 (현재가,,액면가 5천원기준,,겨우 2만원대)



한익스프레스(014130) 2010년 반기보고서

매출액,,이익율 초고속 폭증 시작


1.요약재무정보(단위 :천원 )

구 분

제32기반기

제31기

제 30 기

제 29 기

제 28 기

[유동자산]

39,231,138

31,299,672

23,699,068

26,528,352

23,653,596

ㆍ당좌자산

39,087,287

31,205,278

23,610,444

26,446,112

23,525,322

ㆍ재고자산

143,851

94,394

88,624

82,240

128,274

[비유동자산]

27,862,010

24,931,811

25,571,714

21,882,652

20,596,892

ㆍ투자자산

738,461

288,461

942,276

863,100

1,452,951

ㆍ유형자산

21,660,958

21,365,508

21,129,203

17,435,734

15,931,034

ㆍ무형자산

859,499

0

0

0

0

ㆍ기타비유동자산

4,603,092

3,277,842

3,500,235

3,583,818

3,212,907

자산총계

67,093,148

56,231,483

49,270,782

48,411,004

44,250,488

[유동부채]

41,906,870

35,240,988

31,927,854

34,266,978

28,095,837

[비유동부채]

4,003,573

1,800,986

2,516,299

2,221,035

5,658,253

부채총계

45,910,443

37,041,974

34,444,153

36,488,013

33,754,090

[자본금]

6,000,000

6,000,000

6,000,000

6,000,000

6,000,000

[자본잉여금]

1,731,488

1,731,488

1,731,488

1,731,488

1,731,488

[자본조정]

0

0

0

0

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

0

-540,033

-501,954

0

[이익잉여금]

13,451,217

11,458,021

7,635,174

4,693,457

2,764,910

자본총계

21,182,705

19,189,509

14,826,629

11,922,991

10,496,398

매출액

91,408,876

135,128,954

136,959,103

123,986,664

115,314,090

영업이익

3,474,900

6,122,640

4,465,386

3,417,315

2,710,151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743,697

4,893,868

4,231,266

2,654,744

2,572,793

당기순이익

1,993,196

3,822,847

2,941,717

1,928,547

1,861,156

주당순이익(손실)

1,661

3,186

2,451

1,607

1,551

                                                               

 

한익스프레스,중국내 물류업체 신설

2010-07-28 11:01:04

 

한익스프레스는 28일 중국내 물류서비스 확대를 위해 16억7200만원 규모의 현금 출자를 통해 물류업체인 'HAN EXPRESS Logistics(Ningbo)Co.Ltd(중국)'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익스프레스(014130), 숨은 방산주 1분기  방산 매출 67억…기업내적가치 ‘매력적’

 2010년 05월 26일 (수) 14:37:59 김병호 기자

[프라임경제] 특수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을 영위하는 한익스프레스(014130)는 올해 1분기 방위산업 관련 매출 67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숨은 방산관련주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금융감동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한익스프레스는 △수지, 기계 방위산업품의 원재료를 운송하고, △유류를 공장에서 중간기지 및 주유소로 직송 △화공품을 탱크터미널에서 발전소 및 공장으로 직송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매출비중 71.56%인 271억3100만원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전체 매출액에서 기계 방위산업 대한 매출비중은 20%에서 25%를 차지하는 67억원 규모에 해당된다”며 하지만 “방위산업 관련주로는 분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한익스프레스의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379억1102만2000원, 9억4654만5000원으로 기업의 가치평가 또한 매력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본지의 계산에 따르면 최근년도 실적 기준으로 자기자본수익률(ROE)은 19%, 주당순이익(EPS)은 3185원, 주가수익배율(PER)은 6.9배로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초 남유럽 재정위기 상황을 시작으로 중국과 미국의 긴축전환조짐, 미국의 금융규제안 발표 등으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인 대북리스크까지 부각되며 거듭되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익스프레스는 꾸준한 실적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구조, 방산관련 실적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 무인잠수정 기술 확보

입력시간 :2010.08.11 14:37

 

 한화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천해(淺海, 얕은 바다)용 자율무인잠수정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용 자율무인잠수정은 수중에서 자기 판단과 통제, 자기 위치 인식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운항하며 무선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그간 미국과 러시아 등 일부 국가에서 완제품 형태의 자율무인잠수정을 생산·판매해왔으나 핵심기술의 이전은 거부한 바 있다.

 

국토부는 수중 해양자원 탐사와 감시 등을 목적으로 35억원을 들여 기술을 개발했고, 한화(000880)는 기술료로 75억원을 지불했다.

 

한화는 이전받은 기술을 연근해 감시정찰 및 기뢰탐색·제거, 첨단 무인잠수정 개발 등 국방, 민수 분야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남영선 대표이사는 "무인화 중심의 방위산업 시장의 도래를 예상하고 지상무인로봇(UGV, Unmanned Ground Vehicle) 개발에 참여하고, 소형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핵심기술을 확보해왔다"며 "이번 기술 이전으로 육·해·공 전 영역의 무인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화, 태양광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 인수

中 시장 진출 ‘박차’

 

 2010년 08월 11일 (수) 13:21:05

 

한화그룹(대표 김승연)은 중국 태양광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Solarfun Power Holdings Co., Ltd)를 인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한화케미칼(대표 홍기준)이 이날 계약으로 4300억원 규모 지분 49.9%의 최대주주가 된 솔라펀파워홀딩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업체로 한화는 이번 M&A를 통해 태양광 사업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울산 공장에 30MW 셀 제조를 시작으로 태양광 사업 확장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으며 최근 솔라사업단(태양광사업 TF)을 별도로 운영해왔다.

 

한화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라펀파워홀딩스는 2004년 설립돼 2006년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주력 사업은 태양광 셀 및 모듈 제조업이다.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에 이르기까지 수직 통합된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업체의 연간 생산 능력은 셀 500MW, 모듈 900MW로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 업체 중 4위다.

 



한화케미칼, 신규사업 확대 긍정적 '목표주가↑' <미래에셋證>

2010.08.11 07:53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케미탈에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확대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국내 C/A증설효과 등을 반영해 2010년 및 201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2.5% 및 22.3% 상향됐고 태양전지 사업 가속화에 따라 태양전지 사업 가치 5000억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핵심 자회사인 여천NCC의 가치를 장부가에서 실질 가치를 반영해 1조원 수준으로 상향됐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기존사업 부문에서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C/A설비 증설로 분기 10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이고, 연말 중국 PVC공장 가동으로 연간 300억원의 지분법 이익 추가도 기대된다고 미래측은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연간 5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EBITDA를 바탕으로 투자가 지속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화케미칼에 대한 비중확대 관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화, 방산사업 성장 주도"<한국證>

 | 기사입력 2010-08-06 08:52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한화[000880]와 관련, 자체영업 부문 중 방산사업의 성장모멘텀이 강해 향후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 외에 자체 성장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훈 애널리스트는 "무역, 화약, 방위산업 등 한화의 자체 영업부문 중 방산부문은 상반기 양호한 성장을 통해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7% 성장한 6천억원이, 2015년까지 연평균 13% 성장을 통해 1조1천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방위산업시장의 성장성은 안정적인데다 정부의 방위산업 전문계열화제도 폐지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유도무기분야에 신규진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위 산업의 마진 하락 위험은 없으며 향후 유도무기 부문의 매출환대에 따른 마진 상승 가능성은 충분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산사업 등의 성장으로 한화가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68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물류기업 "중동 오일머니 잡아라"

원전 등 플랜트 중량물운송 증가로 ‘제2의 중동특수’ 기대

2010.08.17 (화) 13:42

원전 등 운송입찰 본격화=대한통운, 한진, 현대동방아틀라스(현대상선, 동방, 현대로지엠 JVC), 범한판토스, 동부익스프레스, 한익스프레스 등등.

 

한국발 중동행 중량물 운송을 수주하기 위한 국내 물류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들 기업은 대형 건설, 담수 등 플랜트 등과 연계해 프로젝트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진출 방식을 타진 중이다.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건설 등 여러 화주기업과 동반 진출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올해 말부터 UAE 원전에 들어갈 원자로, 터빈 등 주요 기자재 및 전략물자 등 운송입찰이 본격화될 것에 대비해 이들 기업은 만반의 태세를 준비 중이다.

 

우선 UAE 원전과 관련해서는 한전 해외사업단이 여러 건설사와 엔지니어링 업체가 납품해야 할 장비들의 운송 등을 관리감독하게 된다. 한전 측은 현재 부산에 관련 물자반출을 위한 항만하역시설을 임차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