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 인맥.정책.주가.시총..가장 완벽한 박근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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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관련성.

능률대주주는 한국야쿠르트이고 한국야쿠르트의 주인은 윤덕병회장이고 윤회장은 박정희대통령의 경호실장이엿고 현재도 박근혜의원에게 정치후원금기탁중이고...

이정도면 박근혜와의 연결성은 확실하다.이미 그내용은 뉴스로 기사화 되엇으니 반론의 여지가 없다.

 

●박근혜 대선공약과의 관련성

박근혜가 여러 외국어에 능통한것은 이미 알려져잇다.현재주식시장에서는 박근혜가 특정사항에 대한 언급만해도 수혜주로 부상한다.

이미 지난대선에서도 교육대통령을 표방햇다 교육과 영어교육에 대한 박근혜의 관심은 지대하다.

특히 영어교육에 대한 대선공약은 틀림없이 나온다

왜냐하면 대선공약은 실현가능성을 떠나서 별별 시시콜콜한것도 공약에 포함된다.따라서 영어교육이 공약에 포함될 가능성은 100%다.

결론적으로 근혜가 영어교육을 언급해도 좋고 공약으로 발표해도 좋다. 뭐든 상관없다.어짜피 5년단임임기에서 레임덕이 발생할수밖에 없고 시간은 박근혜편이고 시간이 갈수록 주식보유자가 승리한다.

 

●세력이 능률을 작업할까?

가능성은 아주 높다.

그 이유는

첫째. 박근혜와의 관련성이 어느 주식보다 높고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앗다.

둘째.시가총액이 450억정도로 매력적이다.세력이 작품으로 만들기에 가장 이상적인 수치다.

셋째.우량주임에도 이미 선점한 외인.기관이 없다.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도 없다.아주 깨끗하다.상승시 나올 잠재물량은 세력이 좋아할리 잇나?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퇴출하는 부실주는 누구나 싫어한다.

넷째.믿음이 가는 대주주다.2009년 한국야쿠르트는 능률을 주당9391원에 인수햇다.세력이 주가상승시켯을때 대주주가 던져버리면 그것만큼 짜증나는게 없다.

 

 

●능률에서 개미가 승리하는 길

필요이상의 잔머리 굴리지말고 ,하루하루 잔파도에 촐랑거리지말고  우직하게 모아간다.박근혜수혜주는 해외시장충격에서도 안전하고 수익을 줄때는 초대박수익을 준다. 현재 주가는 충분히 안전한 가격이다.

앞으로 1년6개월동안 북치고 박터지고 난리부르스이겟지만 능률에는 엄청나게 기쁜일이 많이 생긴다.세력이나 개미나 돈되는 주식에는 알아서 찾아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