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대신증권 기관과 외인의 합동 매수 주목

대신증권이 대중들의 관심에서 무관심한 사이에 외인과 기관이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요즘 기관의 행태를 보면 긍정적인 평가를 해놓고 청산을 하고 부정적 평가를 하고 매수에 나서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증권주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평가한뒤 개인들이 매도하는 틈을 활용해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상 전년에 비해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평가로 주가가 기형적인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이나 외인의 매수는 내년 3월 고배당을 노리고 매수에 나선것으로 판단된다.

주당 1000원의 배당을 고려하면 약 4개월여 보유하게 되면 주가수익은 물론 배당수익까지 노릴수 있다는 점을 노린것으로 판단된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