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 ◆◆◆ 휴일에 미국에서 770 억원수주 월요일 쩜상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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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아침 오전 8 시 30 분 연합뉴스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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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美 뉴욕서 5천만 달러 LED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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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연 합 뉴스) 전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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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통상진흥단은 미국 뉴욕을 방문해

광주지역 업체가 생산한 5천만 달러 규모의 LED(발광다이오드)

제품 판매 계약 또는 수출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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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과 시 통상진흥단 소속 ㈜삼진엘앤디(대표 이경재)는 10일(이하 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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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워싱턴 D.C에 있는 \\'글로벌 트레이드 앤 파이낸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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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제품을 판매하기로 계약을 했다. ( 삼진 , 2000 만달러 , 대략 22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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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진엘앤디는 지난 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엔바이로브라이트사에 5천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제품을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 삼진 , 5000 만달러 , 대략 55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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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 통상진흥단 소속 ㈜한국에너지산업은 뉴욕에서 뉴저지주에 있는 \\'이럭스넷\\'에

2천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제품을 판매하기로 계약을 했다. ( 이건은 삼진이 아닌 한국에너지산업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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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통상진흥단 소속 네오마루㈜는 애틀랜타에 있는 \\'탈봇 컨스트럭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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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달러 규모의 LED 조명 제품을 수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건도 삼진이 아닌 네오마루(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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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은 LED 판매 계약 등을 하기 전에 델라웨어주 윌밍턴시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지역에 있는 모 전기자동차 업체와 윌밍턴시에 있는 자동차 공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어 동부 김치관련 대표 단체인 김치세계화추진운동본부(총재 김종희), 뉴욕에 있는

금강산식당(대표 유지성)과 김치 수출 촉진 및 김치 홍보관 개설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강 시장은 민승기 뉴욕 한인회장, 박동주 뉴욕 호남향우회장 등 교민 5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2013 세계한상대회,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광주시가 추진하는

국제대회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shchon @y n 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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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문화 일보 보도 내용 입니다.

‘Made in+도시이름’ 형태의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광주의 발광다이오드(LED) 제품들이 대규모로 미국일본 등지에 수출된다.

미국과 일본을 방문 중인 광주시 통상진흥지원단이 체결했거나 체결할 구매계약만 1억6400만 달러, 수출협약은 1억500만 달러에 달한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통상진흥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클린턴인호텔에서 ‘메이드 인 광주(Made in Gwangju·MIG)’ 브랜드의 LED제품 3800만 달러어치의 구매계약을 미국 업체와 체결한다.

이번 구매계약은 2000만 달러어치가 광주 소재 한국에너지산업㈜과 미국의 글로벌트레이드&파이낸스 사이에서, 1800만 달러어치가 광주의 ㈜삼진엘앤디와 미국 이룩스넷(eLuxnet) 사이에서 체결된다.

또 광주의 네오마루㈜와 미국 탈봇(Talbot) 컨스트럭션 사이의 1000만 달러 수출협약도 이날 체결된다.

통상진흥단은 오는 12일 일본 도쿄(東京)에서도 광주의 쎄딕㈜과 재팬 메딕스홀딩 간 1억3000만 달러 상당의 LED 제품 구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통상진흥단은 앞서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삼진엘앤디와 미국 엔바이로브라이트사 간 2000만 달러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7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LED 조명제품의 300만 달러 구매계약과 95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2011년 7월 ‘Made in Gwangju’ 상표등록을 처음 한 이래 2년 만에 대규모 수출길을 열게 됐다.

시 관계자는 “‘빛고을의 빛으로 세계를 밝힌다’는 열정으로 LED 수출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지역 LED 산업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광주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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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번주 토, 일요일 휴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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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수주한 금액만 770 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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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12 일부터 일봄에서 또 얼마나 큰 액수가 수주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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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삼진엘앤디에 수주 내용만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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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10 일에 워싱턴에서 2000 만달러 ( 약 22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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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9 일 올랜도에서 5000 만달러 ( 약 55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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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에서 체결한 5000 만달러 게약에 대해 2000 만달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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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만달러냐 하는데 최종 속보치인 연합뉴스 아침 소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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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침 속보치를 보면 5000 만달러가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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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에도 5월 9 일자 2000 만달러 계약외에 5월 7 일자 300 만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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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만달러 내용이 잇는데, 아마도 연합뉴스는 이부분을 삼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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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되는 금액으로 합산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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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100 억원규모에 사모 신주인수권을 발행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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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수요가 LED 부분 케파 증설이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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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 증서인 워렌트는 모두 대주주및 특수관계인이 가져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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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올 물량은 없어진거고 이미 게획된 LED 생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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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증설레 사용되는 1 석 2조에 효과를 거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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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LED 매출 80 억원대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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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로만 770 억원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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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2 일부터 방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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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주 효과가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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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도 삼진엘앤디가 수년동안 공들인 시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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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과가 나올때가 되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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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뉴스에 연연치 마시고 저가 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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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매집해가면 올해 하반기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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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자리 주가도 볼수 잇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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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영업이익 300 % 급증 4000원대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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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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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삼진 엘앤디 ( 054090 ) 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의 매출비중이

확대되면서 LED조명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흥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은 대주주의 지분확대와

LED조명의 캐파증설을 위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진 연구원은 "LED관련주들이 시장대비 대폭 할증돼 거래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진엘앤디의 현 주가는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에 수혜도 전망되고 있다.

그는 "액정표시장치(LCD)부품 중 태블릿 PC용 몰드 프레임은

삼성전자 내 8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삼성전자 태블릿 PC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00%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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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마무리하고 거래량 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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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돌파한 최적에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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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엘앤디 ( 05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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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4445 원 , 싯가총액 836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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