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한방에 급등! 이것이 선취매다

Tiger 猛虎님의 추천종목 <위메이드>에 대한 글을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Tiger猛虎입니다.

 

일찌감치 <단한명의 고수>에서 시청자 추천종목중 <위메이드>의 상승 가능성을

높게 파악하고 추천했던 종목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5억 적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으로 단기 개인들은 전부 팔고 나왔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는 더욱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

 

항간에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 이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부정적인 증권사 리포트와 적자 전환 이후 신작 게임 기대감이 제한적이라는

루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5만원이하 지속적인 분할 매수를 강조해 드렸습니다.

아울러 카카오톡 서비스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일찌감치 예감하고

<바른손게임즈>의 선취매도 추천해 드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취매입니다.

2분기 사상최고 실적으로 연일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컴투스>와

신작 모멘텀으로 모바일 게임주의 대장으로 부상한 <게임빌>과 비교하면

원래 온라인 게임주였던 <위메이드>는 중소형 모바일 게임회사를 인수합병하고

R&D 게임신작개발과 카카오톡 지분 투자를 통해 플랫폼을 확보해 두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입니다.

매출기준으로 <위메이드>는 올해 262억원으로 <게임빌>과 <컴투스>의 220억과

182억원을 이미 상회하고 있으며 400여명이 게임개발에 몰두하고

이미 카카오톡에 입점한 게임들의 조회수가 연일 사상최고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1차 목표가는 고점인 65000원이겠지만 카카오톡의 시너지 효과가 확산되고

모바일 신작게임의 성공이 이어질 경우 7만원이상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wowpro.wownet.co.kr/pro/pro_main/sub_main.asp?bcode=N04000000&mseq=177&proID=P155

 

 

위메이드 한방에 급등! 이것이 선취매다1374

 

========================================================

 

SNG이용자 증가에 위메이드 급등..카톡 계약에 바른손게임즈 上]

카카오톡을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업체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달 오픈한 카카오톡 게임 플랫폼 효과가 나타나면서 관련 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소셜네크워크게임(SNG) 바이킹아일랜드를 서비스하는 위메이드는 이날 10% 올라 5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킹아일랜드 최근 일일 이용자수가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카카오톡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박대업 동부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말 출시된 바이킹아일랜드 이용자수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와 달리 카카오톡과의 시너지가 적절히 발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킹 아일랜드는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인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수 90만명을 넘겼고 최고 매출 애플리케이션 4위, 새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 2위에 올랐다.

박 연구원은 "향후 위메이드의 주가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로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바이킹 아일랜드를 비롯한 SNG의 매출 증대로 인해 2차 상승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온라인게임업체인 바른손게임즈도 카카오톡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른손게임즈는 카카오와 모바일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 게임 서비스를 2년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2020원에 마감했다. 바른손게임즈는 현재 개발 중인 SNG 요소가 포함된 스포츠게임을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글플레이에서는 바이킹아일랜드 외에도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들이 앱 순위 상위권을 휩쓸며 카카오톡 파워를 입증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입점한 애니팡이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카카오에 서버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아이앤엑스도 강세를 보였다. 케이아이앤엑스는 이날 4% 상승한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동부증권은 21일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카카오톡의 시너지 효과가 적절히 발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대업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대표 SNG인 '바이킹 아일랜드'가 지난 8월 12일 일일사용자수 10만명을 기록한 이후 5일 만에 사용자수가 두배로 증가했다"며 "이는 현재 최고 인기 SNG인 '룰 더 스카이'가 일일사용자수 10만명에서 20만명으로 증가하기까지 걸린 시간인 2개월보다 크게 빨라진 기록"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말 바이킹 아일랜드가 애플 앱스토어에만 출시됐을 때만 해도 이용자수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위메이드와 카카오톡의 연계 전략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위메이드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카카오톡과의 연계로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위메이드(112040)가 2분기에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전날 주가(4만9800원)보다 낮은 4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2분기에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분기와 지난해 2분기 대비 모두 적자 전환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주력 제품인 ‘미르2’와 ‘미르3’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만 정 연구원은 위메이드가 하반기에는 매달 1~2개의 신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