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 방사능방어약~(필독)

'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일본 지진후 "저나라 어떻게?!"라는 불구경하던 시간은 다지나고,

우리가 이제는 대재앙을 맞고 있습니다.

 

방사능대체약이 뭔지

어떻게 먹어야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방사능에 요오드, 세슘, 스트롬튬등의 다양한 핵분열 생산물들이 나옵니다.

그중, 요오드가 인체에 들어가면 갑상선에 축척이 되면서 단계별로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출혈등의 증상에서 암과 심각한 피폭시 단시간내에 사망까지 갑니다.

 

이를 대체할수 있는 약이 안정화 요오드입니다.

언제 어떻게 먹어야되나?

피폭후 15분이내로 안정화 요오드를 130mg(유아65mg)을 쉽취하면 90%이상 방어가 됩니다.

그리고, 방사능이 지속적으로 발생이 되면 매일 1회씩 해당섭취량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면, 식품에 있는 요오드도 있는데, 식품으로 섭취하면 안되나?

식품요오드와는 틀린 성분이므로, 식품으로 섭취시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그러면, 부작용은?

과다복용시에는 갑상성 기능이상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증상은 우울 만성피로 기억력감퇴 등이 발생됩니다.

 

지금살수있을까?

중요한질문인데, 지금은 구매가 안됩니다. 정부에서 판매를 해야 가능합니다.

수요층이 없어서 재고도 없는상태......

 

그러면 세슘과 다른생산물들은 대처방법이 없나?

없습니다.!~~~위생관리철저히해서 방어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