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큰 걸음 내딛고, 세계 2위에서 1위로 나섭니다.

바로 내년에 세계1위로 나서고, 유니온 역시 더 큰 자산주로 나서게 됩니다.

신용투자자는 몰라도 길게 가져가시는 장투자는 한번은 크게 수익을 낼수 있을 그런 종목입니다.

희토류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가금속 산업의 핵으로 떠오른 유니온.

완전 금맥을 캐는 희토류의 대장 희토류가 오를수록 알짜배기 땅짚고 헤엄치는 유니온입니다.

OCI지분을 93만주를 가지고 있는 자산주로 급부상하면서 떠오른 숨겨진 최고의 자산주이기도 하다.

바로 현금화 할수있는 자산. 가치로만 따져도 주당 3만원 이상의 추가 자산가치를 가지는 관계로

본래의 자산가치와 더하면4만원이상으로 주당자산가치가 급부상한 주이기도 합니다.

희토류 가격이 몇배씩 오르면서, 나노신소재가 새로이 상장하고 많은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았으나

원공급자의 희토류 가격이 상승하면서 금년 1분기 실적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렇게 대단할 것은 못된다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노신소재 금년 1분기 17억영익, 유니온은 나노신소재의 3배에 해당하는 이익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새로이 희토류의 최강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유니온입니다. 그동안 각광을 받지 못했지만

새로운 기술 개발로 고가의 금속을 폐기물로부터 추출해내는 유가금속 산업에서 커다란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희토류 가격이 급속하게 오르면서, 바나듕과 몰리부덴, 니켈, 알루미나등 희토류의 대장주로 급부상한 주입니다.

유니온의 전체 매출1183억의 38.3%에 해당하는 452억을 희토류 추출에서 올린 것으로 올해는 그 정도가

훨씬 커지고 이익도 희토류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급상승 할 것입니다.

전년도의 영익 125억과 순익 107억으로 매출, 영익, 순익 급증했지만, 제일 큰 이익을 준 것은 바로

희토류등 신소재분야 추출산업이였습니다. 나노신소재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이익을 내게 되어있는

유가금속산업이 오히려 이제는 희토류를 수입해서 가공해 판매하는 회사보다 좋은 위치와

안정적인 수급과 막대한 이익창출을 하는 사실상의 희토류대장주로 나서게된 것입니다.

희토류 매출로 이만큼의 이익을 내는 기업은 없습니다. 목표가가 적어도 5만원이상으로 하고 싶은 이유는

자산가치도 OCI로 급상승해서 4만원이상이 되었고, 그보다는 유니온 자신이 희토류 추출의 핵심종목으로 부상했기에

앞으로 주목해야 할 최대 대어 종목이라 반도체 신소재분야의 대장주 SKC솔믹스와 더불어 소개드립니다

1분기 실적이 나오면 희토류의 대장주로 나서고 있는 나노신소재와 유니온을 반드시 비교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누가 희토류신소재의 대장주인지, 가려야 합니다.

이제는 반대로 희토류 가격의 상승은 유니온으로서는 땅짚고 헤엄치기의 대박입니다.

희토류 수입해서 파는 업체들보다 훨씬 가격이 오를수록 초대박으로 돈 벌어들이는 황금산업이 되었습니다 .

음지의 산업이 이제는 가장 대박을 주는 그런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