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 한국석유공사 거짓발표!!이라크20억배럴 매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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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먼저 정독을 하십시오.

한국석유공사가 육상광구에서 처음으로 시추에 성공한 카자흐스탄 아다광구 입니다.

매장량 겨우 3000만배럴의 광구에 처음으로 육상광구에서 시추성공한 사례입니다..

매장량이 겨우 3000만배럴...

3000 배럴의 매장량에서 생산시추공 16구멍를 뚫어서 하루에 2000배럴생산한다고 한국석유공사가 직접 자랑하고 있습니다..

16구멍의 시추공에서 하루에 2000배럴 생산..

그렇다면 바지안광구는 아직 예상 매장량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마 탄성파 자료만봐도 16억배럴이상이다고 분석합니다..

그런데 바지안에서 탐사 시추공 1구멍에서 하루에 1540배럴을 시험산출생산 했다는군요.

그렇다면 아다광구에 비해 바지안 광구는 생산시추공을 몇개나 뚫어야 하나요??

20 배럴를 10년간에 걸쳐서 뽑아 올리려면...

10 * 365 =3650 입니다..

20억배럴 / 3650 하면 = 하루에 548,000배럴를 생산해야 20억배럴의

매장량을 퍼올릴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다시 548,000배럴 / 1구멍당 1540으로 나누면 = 생산구멍이 355구멍을 파야 합니다.

어제 한국석유공사의 일산출량 1540배럴은 1구멍에서 1540배럴 입니다..

바지안이 언제 구멍 2 팟나요?? 구멍 하나 가지고 무려 10개월을 팟습니다

참으로 정력도 좋지요.. 구멍하나 파는데 10개월씩이나..

한국석유공사의 어제의 발표는 다분히 의도된 무엇인가가 숨겨진 것이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발표한 위의 내용을 정독하여 읽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어제 최회장이 밝힌 새로운 사실의 발표들..

 1) 바지안은 최상의 초경질유 이다는점.

 2) 바지안은 시추성공적 이다는 점.

 3) 바지안에 끝나지 않고 제2, 제3의 유망광구를 계약중이다는점.

    (제1광구는 바지안이고. 제2광구는 샹가우 남쪽이고, 제3광구는 어디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