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 세계최초기술! 신기술주 일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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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스테크놀로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시킨 햅틱(Haptic) 기술에

대해   글로벌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일본 후지쯔에 ‘햅틱 드라이버IC’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후지쯔는 이미지스의 햅틱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를 통해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저가주에서 보기드문  무차입 경영

        200억대의 현금성 자산

         외인 지분 추가 확보 중!
터치스크린용 Haptic Driver Solution을 최초로  삼성전자 등에 납품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1위의 숨은 공신 소형주,,차화정주에 묻혔던 신기술 주!

이제 본격 상승할 시기 도래! 

 

@@@"모래ㆍ가죽 만지는 느낌의 '2세대 햅틱' 개발"


연아의 햅틱,옴니아2,갤럭시S(삼성전자),옵티머스 원(LG전자

.국내에서만 50만대 이상 팔리며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히트 상품들이다.

이들 터치폰 모두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가 있다.

2006년 세계 최초로 햅틱 드라이브 구동소자(IC)를 개발한

이미지스테크놀로지가 그 주인공이다. 김정철 대표(47)는

11일 "3년 내 인간이 느끼는 모든 촉감을 데이터화해 휴대폰

으로 저장 전송 재생까지 가능한 햅틱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햅틱은 휴대폰 터치스크린에 나타난 숫자나 글자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진동을 일으켜 사용자가 키보드를 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기술.이 회사는 최근 터치스크린 표면으로 모래,가죽

등 사물의 질감을 전달해주는 2세대 햅틱 드라이브 IC 개발에도 성공했다.

2세대 햅틱의 핵심은 피에조(piezo · 압전소자)라는

구동 장치에 있다. 공진주파수(소자가 진동할 때 주파수)가

175㎐로 한 개였던 기존 햅틱의 구동 장치와 달리 피에조는

최소 1㎐,최대 300㎐의 주파수를 갖고 있다. 이 덕분에 다양한

 진동감을 전달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에 손을 댔을 때 거친

 모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 대표는

 "기존 햅틱과 비교해 피에조는 5배 이상 빠르고 두께도

절반가량 얇기 때문에 슬림한 스마트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햅틱이 진화를 거듭한 7년 동안 회사의 외형도 급격히 커졌다.

2005년 20억원이던 매출은 2010년 187억원으로 9배 이상 뛰었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니즈는 손가락에

 진동감을 전달하는 버추얼 키보드(가상 자판)"라며 "

내년 2세대 햅틱을 내놓으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모래ㆍ가죽 만지는 느낌의 '2세대 햅틱' 개발"

2011/05/11 17:31:06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