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쌍바닥을 확인한 이종목도 절대놓칠수없다!!

 ♣♣♣완전쌍바닥을 확인한 이종목도 절대놓칠수없다!!1194

 

럭키투자증권의 강력추천주들이  잇달아 수직급등 상승율로 지금까지 엄청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있는 가운데 얼마전부터 강력추천하고있는 또한종목이 이제 바닥을 확인하고

남은 하반기의 대박종목으로 서서히 부상하려하고있다.

이종목은 거래소,코스닥통틀어 주가가 전혀오르지않고 완전초바닥을 확인 또확인한 종목이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호황장세에서 이렇게까지 1%도안오르고 바닥까지 다다른종목은

아마도 눈씻고 찾아볼래야 볼수도 없다.

차트는 역사적인 완전초바닥을 확인한후 몇일상승하다 조정을 보이며 쌍바닥을 형성한후 이제

바닥다지기를 끝낸 동종목은 동사의 제2공장의 본격적인 기계소리와함께 본격적인 상승국면을

맞이하게 될것이다.다.

 


그동안 수익못낸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매수하여 보유할만한 종목이다.바닥을 확인했기때문!

하지만 이종목 알고보면 태양전지분야에서 독보적인기술과 지난 9/18일 국내최대의90MW급

증설공장을 완공하여 본격적인 태양전지회사로 발돋음하며 년생산 3만가구분의 태양전지를 생산

하며 국제굴지의태양전지회사로 년간생산규모가 3000억원이상 가능해졌고 2010년 150MW로2차

증산후 5000억 2011년 300MW로 3차증산예정으로 1조이상 A급 최상효율의 태양전지를 생산할수

있는 동양최대 태양전지 메이져급 회사로 발전성장하게 될것이다.

특히 세계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면서 원유소비량이 증가하고있으며 겨울철로 접어

들면서 유류소비가 급증할것으로 여겨진다.

벌써부터 원유가격이 들썩이고있어 이제까지 증권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태양광,발전,전지

회사들 주가가 이제 시장의 주도주로 떠오를것으로 일부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그리고 10월 6일이면 태양광웨이퍼,잉곳생산업체인 네오세미테크가 모노솔라를 통해 우회상장한다

벌써부터 증권가에서는 합병모노솔라가 10월이후 태양광테마에 일대 전기를 마련할종목이라고

술렁이고있다.

따라서 지금이 본종목의 차트상이나 앞으로의 시장의흐름상 정말놓칠수없는 매수적기라는 사실이

명확관약하다. 이제까지도 수익못낸투자자들이 현재가격에 매수만하여 보유하고만있어도 하반기

에는 저절로 수익을 낼수있는 절호의 찬스종목이다.

 

 

 


 

♣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미리넷(056710)★

*추천일:  9월15일

*추천가:    2,800원

*손절가:    2,700원

*1차목표가:12,000원 (2010년 1월 나스닥상장발표까지)

 

 

 

 

 

 

[그린 코리아] 미리넷솔라, 기술ㆍ패기로 `글로벌 솔라셀 메이커`도약

■ 그린 코리아

유망기업을 가다( 09.09.23 )-  미리넷솔라

 

 

 

★모기업 미리넷(모듈),미리넷솔라(태양전지),미리넷실리콘(실리콘-잉곳,웨이퍼)

  태양광 수직계열화 추진중- 글로벌 태양광 전문 그룹으로탈바꿈예정

  실리콘-잉곳ㆍ웨이퍼-태양전지ㆍ모듈-시스템에 이르는 태양광에

  필요한 모든필수제품을 생산하는 3각체제구축시작중!

 

 

 

  *미리넷솔라: 고순도 폴리실리콘으로 다결정 태양전지 생산

  *미리넷: 태양광모듈 생산 ,미국 캘리포니아주연산 50㎿급 모듈 공장 건설

  *미리넷실리콘: 실리콘-잉곳과 웨이퍼 생산

 

 

 

"우리에겐 기술과 공격적 패기가 있다."

회사 설립 2년만에 태양전지 수주액 1조원, 나스닥 직상장 추진, 1공장 준공 1년 뒤 2공장

 증설 등 거칠 것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태양광산업계의 무서운 신예, 미리넷솔라 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상철 회장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최근 세계 태양광 시장이 경기위축에 따른 수요급감과 가격경쟁 심화 등으로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으나, 미리넷솔라는 좀처럼 기가 죽지 않는다.

 


◇태양처럼 거침없는 행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대구 성서공단에 처음으로 연산 30메가와트

(㎿)급 태양전지 1공장을 완공해 가동한 뒤 1년여가 지난 이달 18일 1공장 옆에 연산 60㎿

태양전지 생산라인과 공장을 완공했다. 올해 들어 태양전지 수출시장이 힘겨워진 게 사실인데도

 공격적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회사는 빠르면 연말까지 2공장 내에 60㎿ 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총 90㎿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시간당 4000장 이상의

웨이퍼를 투입, 연간 3000만∼4000만장의 태양전지 셀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3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회사는 지난해까지 이탈리아, 독일, 인도, 터키 등 해외에서 1조원 가량의 태양전지 장기공급건을

 수주했는데, 유럽 등지 고객사의 반응이 좋아 늘어난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립 후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올 상반기만 1160만 유로

어치를 수출했고, 수출로만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은 공급물량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회사는 또 연내 나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치고, 내년 1분기 상장시켜 해외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큰 숨통을 틔운다는 계획이다. 또 맥쿼리운용펀드와 국내 연기금 투자유치, 유상증자

등 국내외서 마련한 자금으로 국내 설비증설과 해외 시장 진출 등 공격적 투자를 멈추지 않을

태세다. 이 회장은 앞으로 3∼4년내 기가와트(GW)급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솔라셀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기술력과 수직 계열화로 승부=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UMG실리콘이라는 폴리실리콘보다 40% 가량

 저렴한 원료로 웨이퍼를 가공해 15%대 광효율을 내는 다결정 태양전지를 만드는데 성공해 세계

 태양광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반 고순도 폴리실리콘으로 다결정 태양전지를 만들어도 15%

효율이 나올까말까 하는데, 순도가 떨어지는 UMG로 이 정도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생산원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엔 폴리실리콘으로 16.2%대 고효율의 다결정

태양전지를 만드는 능력을 갖춰 2공장 생산물량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가 기술력과 함께

강조하는 것은 품질. 회사는 태양전지 제조 분야의 설계, 개발, 생산 등 일련의 품질관리시스템

을 구축해 미국 TRA국제인증원으로부터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증규격

'(ISO 9001과 14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기술과 품질, 그리고 과감한 설비투자로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기본 전략 밑바닥엔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 숨어 있다. 올 상반기 모회사인

미리넷이 태양광모듈과 시스템 제조사업에 진출했고,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 현지에 연산 50㎿급 모듈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또 미리넷실리콘은 내년

잉곳과 웨이퍼 양산에 나설 예정인데, 그동안 국내외서 공급받던 웨이퍼의 자체 수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미리넷솔라는 지난 6월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3년간 `메탈실리콘(MG-Si)을 이용한 솔라그레이드 실리콘(SoG-Si) 고순도

 정제기술과 양산공정 개발' 과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낮은 가격에 고순도 실리콘

을 생산하는 원료 사업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실리콘-잉곳ㆍ웨이퍼-태양

전지ㆍ모듈-시스템에 이르는 태양광 사업의 수직 계열화가 완성되고, 태양광 전문 그룹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 회장은 "태양광에너지가 화석연료에너지 단가보다 낮아지는 것을 목표로 원가절감과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이같은 시기가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넷(056710)

 

 

신성장동력 업체들의 주가가 대폭등을 이어가고있는가운데 유독히 상승하지못하고

외면당하는 종목이있다.

현재 누적수주잔액이 1조원씩이나 쌓여있으면서도 본격적인 생산체계가 갗춰져있지않아

 투자자들에게 외면 당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작년영업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년실적은 440억매출에 영업이익도 -75억 적자를 기록했다.

숫자상으로보면 아주저조한 실적이다.

그러나 현재 계속적인 투자자금유입에다. 대단위공장이 9월18일 완공을

하게되어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회사가 앞으로 성장할 잠재력은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종목은 신성장동력의  엄청난 블루오션으로 장래의 우리나라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의 핵으로 발돋음하게될 대장주로 성장하게될것이다.

자회사 미리넷솔라가 본격적인매출이 이뤄지면 2010년매출 5000억이상이 되는

엄청난회사로 발돋음 하게될것이며 더나아가 1조매출도 바라볼수있다.

따라서 대주주인 미리넷의 부가수익은 말로안해도 짐작이 갈것이다.

지금의 미리넷주가 3천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다.

 

 

 

 

 


<미리넷의 핵심재료들>

 


★태양광 수직계열화 추진-태양광 전문 그룹으로탈바꿈.

  미리넷솔라는 고순도 폴리실리콘으로 다결정 태양전지 제조 분야의 설계, 개발, 생산

  미리넷이 태양광모듈과 시스템제조 ,미국 캘리포니아주연산 50㎿급 모듈 공장 건설

  미리넷실리콘은  실리콘 잉곳과 웨이퍼 생산

 


★대구공장 150MW 생산규모확대(2010년)-조단위생산체제구축임박

 


★캘리포니아주에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 건립예정

 


★연말 누적수주액  1조2000억원 달성예상

 


★수출지역다변화-미국,중동,아프리카,유럽기타 세게전지역확대.

 


★국내최초 16%대고효율전지 특허품양산임박.

 

★지식경제부 태양전지핵심소재 고효율실리콘개발 사업자선정.

 


★MOU에는 맥쿼리가 미리넷솔라의 나스닥상장을 추진(내년1월)

  실리콘 태양광 전지, 모듈 생산체계를 갖춘 우리기업의 첫 해외 상장 추진.

 


★태양광전지,모듈생산에이어, 셀의원료인 잉곳,웨이퍼생산공장준공및 실리콘회사

  설립으로 바야흐로 국내최대의 엄청난 태양광종합제조회사가 탄생한다.

 


★현재까지 누적수출계약액만도 1조원으로 작년매출 400억원대비 글로 표현못할정도의

  천문학적 증가에 이른다. 거래소 코스닥 통틀어 이만한증가율 찾아볼수없다.

  올연말까지 최소 수주액만 1조2000억을 바라보는 어마어마한 회사로 거듭날것으로

  보여진다.

 


★인도의 태양광 모듈업체와 1300억원 규모의 솔라셀 장기 공급계약체결.

 


★이태리 최고의 태양광 모듈제조업체 솔라데이사와  2550억여원 공급계약체결.

 


★유럽지역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홍콩 법인 '렐리수코'(Relisuco Co., Ltd)

  사와  1400억여원(7800만 유로) 규모의 솔라셀 수출 계약을 체결.

 


★이태리 태양광업체 M사와 올해부터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1억7000만

  달러((한화2300억) 규모의 솔라셀 수출 계약을 체결.

 

★태양전지 증설 투자에 내년에 150MW로 2010년까지 300MW 규모로 확대.

 


★호주계 M사가 주축이 된 투자 컨소시엄과 510억여원 투자 협약조인.

 


★스웨덴 패킷프론트(PACKETFRONT)사와 가정 내 광케이블(FTTH) 통신장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구매 및 공급 협정을 체결.

 


★중국의 LDK솔라와 다결정 웨이퍼 장기 공급을 위한 MOU체결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질의 웨이퍼를 안정적으로 장기 공급받을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

 


★ 일본 SMJ주식회사와 136억원 규모의 인터넷 전화 관련 IT장비 공급계약 체결.

   이번 계약금액은 미래넷의 2007년 매출액의 195% 규모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말까지다

 


★인도의 태양광 모듈 제조 업체 선그레이스 에너지 솔루션즈(Sungrace Energy Solutions LTD.)와

  1520만달러 규모의 솔라셀 공급 관련 MOU 체결.

 

★현재 주식수 28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이 20%도 채 안되어 이종목 M&A가능성도 배재

  할수없다.

 


★또한 주주들의 미리넷솔라와의 합병요구가 거세 합병가능성도 예상된다.

 


★앞으로 동사는 파주공장150MW, 대구공장300MW증설로 명실상부한 국내최대의

  태양광 전지,모듈,실리콘잉곳,웨이퍼의 3각 생산체계를 모두갖추게된다.

 


★또한  태양전지 셀의 원재료가 될 잉곳·웨이퍼 공장도 건립할 예정이다.

  최근 실험실 수준의 태양광전지용 잉곳·웨이퍼 생산 기술을 개발완료.

  연말까지 양산 기술을 개발목표예정.

 

★대한민국 태양광 시장의 선두 기업이 곧 착공될 미리넷실리콘 공장까지 설립되면

  미리넷이 보유한 두 개 태양광자회사가 연 매출 1조이상은 충분히 예상되어서

  주가는 현재 가격의 20배 이상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종목의 주가가 3000대에서 버려져있다는게 도저히 믿기질 않은다.

 


★현주가는 1년간을 하락하며 완전대바닥에서  이제 턴어라운드할종목이다..

 


★폭발적인수요증가, 호황국면진입, 새로운매출원 연이어확보, 엄청난설비투자로 국제적인

  생산량확보, 이익구조기록적확대, 국제적인신소득원인 그린에너지의 최대수혜주,

 


   

미리넷솔라가 올해 태양광전지 수주 누적계약액 1조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올해 매출액은 1500억여 원, 영업이익율 15~20%를 목표로 잡고 본격 수출에 나서겠다

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유럽, 아시아 지역의 신흥 태양광 보급 국가들과 오바마 정

부가 출범한 미국 및 중동, 아프리카 등이 올해 해외 수주 전략 지역"이라고 전했다.

급팽창하는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시설 투자를 확대해 오는 2010년 150MW로 확대하고

매출 5000억이상 영업이익1000억이상을 실현,중장기적으로 독일, 일본 기업을 누르고

세계 일류 기업이 될 것이라는게 회사의 포부다.

이제 완전바닥에서 일어나고있는 미리넷주가는 3000원대! 이가격이야말로 앞으로는

구경조차할수없는 전설의 주가가 곧될것으로 믿는다.

9월18일 90MW대단위공장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면 일대폭풍을 일으킬

동종목에 대하여 빨리물량확보하는투자자만이 남은 하반기에 그동안 누리지못한 큰수익을

내계좌에 고스란히 남기게될것이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