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 ■1993년 국내최초로 터널굴착작업 ccs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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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삼호개발주식회사는 1976년 창립 이래 계속 전문건설 외길을 걸어온

국내 선두그룹의 토목시공 전문건설업체로서, 토목공사 전분야와 골재 및 아스콘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부고속도로를 위시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울산 현대중공업, 광양제철소 등의 임해공업단지 그리고 최근의 경부고속철도 및 인천신공항 건설공사에 이르기까지 국내의 대규모 PROJECT에 참여하여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 받아왔으며, 또한 해외공사에 있어서도 리비아, 쿠웨이트, 이라크 등에서의 도로 및 PLANT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바 있습니다.

 

특히 1993년부터 국내 최초로 터널굴착작업에 Computer Control System을 적용하기시작 하였으며, 1998년 후반부터는 최첨단 기능을 갖춘 컴퓨터 점보드릴을 사용하여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 터널공사에서 발파패턴의 설계로부터 천공작업진행 및 발파성과자료의 분석에 이르기까지 모든작업과정이 일관성 있게 완전자동으로 운전조작되는 "Full Automatic Tunnelling System"을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보유인력은 260여명이며 그 중 180여명의 기술, 기능직 인원들은 대다수가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시공능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당사의 모든 품질은 ISO9002/KSA9002 품질시스템에 의하여 엄격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삼호개발 임직원 일동은 끊임없는 신공법 개발과 품질개선을 통한 "완벽시공"으로 고객 여러분들을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