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 신종플루 최단 진단칩 + 부작용 분석칩 개발

'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발생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149건의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마트의 100 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

 

디지탈지노믹스는 1시간 안에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신종플루(H1N1) 진단용 랩온어칩(LOC) 개발 했다고 밝혔다.

제품과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안전인증(CE)의 허가 준비 중이다.

*************************************

 

타미플루 복용에 따른 부작용 대응

 

타미플루 복용한 뒤 조울증,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자살충동 등이 심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다른 처방전이 없기에 타미플루가 최선이긴 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는데 그 선두에 또한 디지털지노믹스가 있다.

 

디지털지노믹스는 "Cytochrome P450 유전자 유전형 분석 기술"을 이용해 약물대사

유전자 분석용 DNA 칩을 개발 했다.

어떤 종류의 약물을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는

"맞춤약물치료"의 시대를 구현하는 하나의 핵심기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