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 ■장기적으로 오를수밖에 없다!!! 읽어 보면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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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풍력주는 무조건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석유나 모든 천연 자원 에너지는 한계가 있고  땅을 판다고 해서 석유나 천연자원이 무한정으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이미 선진 국가나 세계적으도 자원 고갈 때문에 다덜 신재생 에너지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여기 아래 내용을 잘 읽어 보면 앞으로 풍력주가 오를수 밖에 없음을 알것입니다!!!!!

 

 

中 내수부양에 들뜬 신에너지 정책株

파이낸셜 뉴스 기사입력 : 2010-10-16 07:30

            


2010년 10월 15일 개막된 중국 공산당 17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의 향후 5년간의 경제정책 방향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국내 주식시장에도 큰 변수다.


특히 미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어서 중국이 새로운 확장 정책을 내 놓을 경우 세계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신증권 성연주 선임연구원은 중국 공산당" '17기 5중전회'의 중점 포인트는 경제 구조조정을 강화한 '포용 성장'으로 볼 수 있다"면서 "여행, 가전, 자동차 등 내수업종과 풍력, 태양광, 원자력 등 신에너지 정책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에너지 정책 수혜


기계·철강 등 설비 투자 관련 업종도 증권사들이 꼽는 수혜주다.


중국은 12차 5개년 동안 신소재 등 하이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려면 새로 투자를 해 공장을 짓고 기계를 들여놓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국은 이런 설비를 자체 생산할 능력이 없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들여와야 한다. 그래서 '기계·철강 등 중국 설비 투자 관련주'에 주목하라고 하는 것이다. 태양광, 풍력, 원자력 관련주는 신에너지정책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신에너지 부문에 풍력,태양광,원자력 부문 관련해서 총 5조위안  우리나라돈으로 약 850조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성증권 김양재 연구원은 "중국은 부족한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주로 논의할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인 데다 태양광 발전 차익제도 등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어 국내 풍력, 태양광 업체들이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