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저평가는없다-타의추종불허-고속성장질주저평가기업!

 

 ◆◆◆이보다저평가는없다-타의추종불허-고속성장질주저평가기업!1339

 (파주 통일동산의 시그네틱스 제2공장전경(2만5천평)- 월400억,년5000억생산체제증설완료)

 

 

 ◆시그네틱스 ◆

 

■ 영풍그룹내의 핵심기업!

시그네틱스는 영풍그룹의  전자업종 계열사의 핵심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삼성전자,하이닉스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도시바, 소니

등 새로운 수요처를 확보해나가고 있으며어 30년 반도체 사업에서 잔뼈가 굵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 전문가

인 베테랑 김정일 대표가 사령탑을 맡고 있다.

 

게다가 최근 반도체산업이 기존PC 중심 수요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 TV 등 모바일 분야로 확장하

면서 시스템반도체 분야 패키징 수요도 크게 늘고 있어 회사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매출 비율을 1:1로 가져가며 수출비중을 높여가는것이 경쟁사들

과 다르게 안정적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김정일대표는 향후 3년 내 세계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글로벌 톱10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매출비중을

더욱 높일 것이고, 공장증설도 가속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그네틱스의 대주주는 너무나도 잘알려진 영풍그룹이며 68%의 엄청난 보유지분을 가지고있다.

 

영풍그룹은 영풍과 고려아연을 중심으로 한 자원개발,제련사업과  

시그네틱스와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영풍전자, 테라닉스 등 전자업종 5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전자분야사업을 영위하고있는 알짜 중견기업군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연성회로기판(FPCB)과 인쇄회로기판(PCB)을 각각 주력으로 생산하는 인터플렉스와 코리아써키트

를 비롯, 반도체 후공정 전문회사 시그네틱스 등 3곳이 코스닥에 상장됐다.

비상장사 영풍전자와 테라닉스는 각각 FPCB 및 PCB를 생산한다.

 

 

■ 비메모리칩 시장 2014년까지  약 3,000억달러(33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한다!

지난해 전세계 비메모리반도체 시장은 2,320억달러 규모로 메모리칩(680억달러) 대비 세 배 이상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014년까지 비메모리칩 시장이 약 3,000억달러(330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종합반도체기업(IDM)들의 후공정 아웃소싱 비중이 확대되면서 시그네틱스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측하고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2014년까지 전세계 후공정 아웃시장 규모가 300억달러까지 확대

되고 이 중 아웃소싱 비중이 5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1위기업!- 삼성전자,퀄컴등 국내외 글로벌기업 60개 고객사확보!

시그네틱스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60개 고객사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 패키징업체이다.

안정적인 고객기반으로 최근 반도체업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구가하고있는 기업이다.

 

시그네틱스는 4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후 공정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비중이 약 70% 차지하고 있으나 여타 국내경쟁사

들과는 다르게 세계적인 퀄컴, 브로드컴 등의 해외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제품의 다변화와 함께 두자리숫자

의 높은 이익률의 원천이 되고 있다.

주요 제품인 MCP 스마트기기 탑제되는 비중 증가로 4분기 신규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다.

최근에 늘어나는 수요를 공장 증설을 통해 감당할 예정인데 이처럼 기존 수주선의 증가 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대형 팹리스 업체로 양산이 기대되면서 고속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 반도체패키징업황 본격회복조짐!-최대수혜주!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라인을 비메모리(Sys.LSI) 생산으로 일부 전환하고 대만 업체들의 감산 및 퇴출

본격화로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량 증가는 둔화되고 있다.

모바일 D램과 낸드 플래시의 수급은 이미 호전되고 있고, PC용 D램은 9월 상반월을 바닥찍고 본격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해부터 거래하기 시작한 미국 오디언스에 대한 공급량이 올해 크게 늘어나는 등 신규 공급처

와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생산에 들어간 플립칩을 비롯해, 멀티칩패키지(MCP)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매출도 늘면서

수익성 개선도 뚜렷하다.

시그네틱스는 지난해 10% 수준이었던 MCP 매출 비중이 올해 상반기 15%로 늘었으며, 하반기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립칩 공급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는 전년보다 34%이상 크게 증가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수출증가가속화-월평균수출액 70억달러 돌파!

회사측은 지난 7월 한달간 수출액이 70억원에 육박한 데 이어 8월에만 72억원을 돌파하면서
2개월 연속 월평균 70억원대의 해외매출을 달성하는 등 해외사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일반적인 반도체 패키징 기업과는 달리 메모리 및 비메모리 제품다각화 및 기술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고객 다변화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또한 올 상반기 매출액 중 23%인 312억원이 해외매출에서 잡힌 바 있지만 하반기에는 7, 8월 해외사업의

고 신장세에 힘입어 전체매출액 중 해외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엘에스아이로직(LSI Logic), 맥심(Maxim) 등 글로벌 고객의 수주가 계획되고 있어, 향후 1~2년내

국내외 매출구조를 50 대 50 비율로 맞춰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김정일 시그네틱스 대표는 "해외 매출 증가는 기술 및 제품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비메모리 제품의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8월 해외 매출액이 72억원을 넘어선 것은 자사의 비메모리

제품군의 해외사업 매출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 김대표 9월말 해외글로벌기업 방문-퀄컴,브로드컴,등 13개 IDM반도체기업 방문예정!

김정일 시그네틱스 대표는 이달 말 쉼 없는 글로벌 경영의 담금질을 위해 퀄컴(Qualcomm)을 시작으로

브로드컴(Broadcom), 스카이웍스(Skyworks) 등 13개의 IDM반도체 기업을 방문할 예정에 있다. 패키징

공급계약이 성사될 경우 2012년 초부터 매출발생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9월말 방문예정인 13개 IDM반도체 기업은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플레이

어들인 만큼 이들을 통한 사업제휴 및 마케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2년부터 매출가시화가 실현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 해외대형 고객사 매출확대로 성장성 高高 -현재 저평가의 주가상승기대!
현재주가는 3000원대로 PER7.8배 PBR1.2배 수준이다.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반도체 패키칭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해외 대형 고객사로의 매출사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다.

또한 연휴 동안 메모리업체 등 업황 반등기대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비롯한 해외기술주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이종목의 주가상승이 엄청나게 클것으로 보인다.

 

 

■ 거래처증가,수주량증가- 사업장증축,설비확충에 500억투자!

현재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프리스케일, 도시바, 마이크론, 스카이웍스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도

거래 성사가 확실시되는 등 해외시장 개척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거래처가 늘고 수주량이 확대됨에 따라 총 1300평 규모로 올해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반도체 검사공정

(테스트) 전용라인에 이어, 추가로 본사 부지 내 증축까지 검토하고 있다.
제품군과 거래처 다변화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시그네틱스는 현재 국내외 60여 개 거래

처를 확보하고 연간 매출의 3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출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이어 내년에도 실적 호조 전망으로  올해 당초 집행하기로 했던 사업장증축,설비확충등에 500억원을

시황에 상관없이 모두 투자할 계획이다.

매년 30% 이상 매출 성장률 고속성장질주중!
올해 3200억원 매출 달성에 이어 내년에 4500억∼5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확실시된다.

 

■ 2009년 실적 매출 1900억 영업이익 160억

■ 2010년 실적 매출 2300억 영업이익 230억 

■ 2011년 실적 매출 3300억 영업이익 360억예상

1분기 실적-매출액  592억원, 영업이익 42억원달성

2분기 실적-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94억원달성

3분기 예상-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예상

4분기 예상-매출액 11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예상

■ 2012년 5000억원 영업이익600억 수준의 매출,영업이익 기록 확실시.

 

내년매출 5000억,영업이익 600억을 감안한 현재의주가 3000원대는 정말 철저한 저평가이며

앞으로 이주가는 역사에서나 찾아볼수있는 가격으로

 

덕산하이메탈의 2011년 매출 1400억,영업이익320억 실적예상으로

                   현싯가총액이 8,200억에 주가 28,000원대에 비교할때

 

시그네틱스의 올해매출 3300억,영업이익 360억 예상실적에

                   싯가총액 2,900억 주가 3,400원대는 말도안되는 저평가상태이며

 

        더군다나 재무구조와 사업안전성이 뛰어난 영풍그룹이 막후에 있으며

        내년에는 더많은 외국기업에 수출이 엄청나게 늘어 5000억의 매출에 600억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한다고 하니 얼마나 주가가더올라야 적정주가가 되는지는 투자자의

        상상에 맡긴다.

       

        또한 이를 눈치챈 기관들이 연일 이종목의 주식을  매집하고있으며 세력들의 물량확보도

        상당기간동안 이뤄진것으로 포착되었다.

        더군다나 대주주물량이 70%에 육박해 본격상승이 이뤄질경우 물량부족사태도 올수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반도체원조기업-화려한부활,제2도약 이뤄낸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 시그네틱스 본사.


반도체 단자(PAD) 위에 회로를 연결하는 와이어본딩 생산라인에서 회사 직원들이 모니터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최근 시그네틱스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스마트 모바일기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전세계로부터 비메모리반도체 주문이 쏟아져들어오고 있다. 김정일 시그네틱스 대표는 "800여명의 직원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해도 납기를 맞추기가 빠듯할 정도"라며 기뻐했다.


국내 반도체기업 중 45년 업력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반도체 원조기업\' 시그네틱스가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가까이 워크아웃 및 화의 등 숱한 역경을 딛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2012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 반도체후공정 분야에서 글로벌 톱10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2~3년 전부터 해외시장에 눈을 돌린 시그네틱스는 퀄컴에 월 20억~30억원가량의 제품을 공급하고있으며. 일본 소니와 도시바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그밖에 미국 브로드컴, 일본 후지쓰 등 20여개 글로벌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매출다변화에 성공한 시그네틱스는 지난 3개년 동안 연평균 30%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 3,5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경영여건도 좋다. 지난해 전세계 비메모리반도체 시장은 2,320억달러 규모로 메모리칩(680억달러) 대비 세 배 이상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2014년까지 비메모리칩 시장이 약 3,000억달러(300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종합반도체기업(IDM)들의 후공정 아웃소싱 비중이 확대되면서 시그네틱스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측하고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2014년까지 전세계 후공정 아웃시장 규모가 300억달러까지 확대되고 이 중 아웃소싱 비중이 5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그네틱스는 향후 늘어날 생산량에 대비해 연초 시설투자도 단행했다. 공장부지25,000평중에  4,600㎡를 증설해 테스터어셈블리라인을 구축, 월 400억원,년 5,000억원 분량의 제품생산이 가능하도록 공장확대를 완료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톱10 진입 이후 전세계 유망기업에 대한 스몰 인수합병(M&A) 등으로 세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지난 45년 동안의 빛과 그림자를 바탕으로 100년을 영속할 수 있는 반도체 명가의 기틀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