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 ●■●34건의 신기술특허로 3.4분기도 성장지속 전망되는 세계최고 양산능력과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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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의 신기술특허로 3.4분기도 성장지속 전망되는 세계최고 양산능력과 기술력보유실적 성장성 대비 300%이상 초저평가

코렌의 실적.성장성 전자공시 확인요. 초저평가주

 

광학렌즈가 주력인 코렌(사장 이종진)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07% 늘어난 444억원, 영업이익은 345% 증가한 82억원을 냈다.자본금30억 싯총600억이 곧 2,000억 넘게될 알짜기업 겔노트3등에 13M스마트폰카메라렌즈 납품과 34건의 신기술특허로 3.4분기도 성장지속 전망되는 세계최고 양산능력과 기술력보유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렌은 14일 사출 성형용 금형 및 이를 적용한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과적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사출 성형 제품, 외관 불량이 없는 정
밀렌즈를 재현성이 있게 제조할 수 있다"며 "특히 가스발생량 감소를 통해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유지보수
횟수를 줄임으로써 양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코렌은 3매의 렌즈로 고성능 소형 경량화 렌즈를 구현하는 촬

영 렌즈광학계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코렌(078650)이 제37

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중소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기반으

 

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1962년 국내 최초

로 생산성상을 수여한 이래 올해로 37회를 맞이하고 있다.

코렌은 총 7개의 심사항목을 통해 최고 사양의 1300만화소급 카메라렌즈 개발

 

및 양산, 초정밀 비구면 가공

기술 기반의 금형 내재화, 조립 및 생산라인 자동화 기술 등을 통해서 생산성

 

을 50% 이상 향상시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4.7%의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 세계 최고 수준의 비구면 렌즈 설계 및 양산

기술을 확보한 것도 인정받았다.

코렌은 이와 같은 기술 기반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해가며 2013년 상반기

매출액 6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각각 84.7%, 406.1%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종진 코렌 대표는 “전세계적인 전방시장 변화로 인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고화소 렌즈 설계 및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 트렌드를 앞섰다”며 “

앞으로도 기술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휴대폰

용 카메라렌즈 시장을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