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개발 정부의 정책을 읽어 보셨나요..

1. 지방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사 물량의 40% 를 해당지역 건설회사에 배정..

   대형건설회사와 지방의 중소건설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입찰에 참여  또는 대형건설회사에서 수주하면 해당 지역연고 건걸회사에 하  도급

2. 대형건설회사의 딜레마

  지방중소 건설회사가 하천분야 실적이 있는곳이 극소수..(신문기사)

3.컨소시엄구성 입찰에 참여 할 경우  하천분야 공사 실적이 가산점

4.  지역활당 40% 공사 물량을 배정하는데 하천분야 실적이 최우선

동아에스텍은 4대강 자전거길 보호 가드레일 또는 보호 울타리.. 동물 통행로 철구조물쪽에서는 국내 수주 1위입니다.

정부 4대강 개발의 공사 내역을 보면 제방이 부실한 곳은 전부 보수 공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류와 지류를 포함하면 엄청난 물량입니다. 지역연고 하나만 감당해도~~~~

동아에스텍은 제방 보수분야 전국 1위입니다.

대우건설과 강원도 양양의 남대천 수십억 강제형옹벽공사 멎지게하고 그외 장미철을 대비해 강제형옹벽과 식생이 가능한 보강토 옹벽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인운하 굴포천에서도 잡철물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5. 본공사 입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방의 중소건설사는 지역연고 40% 활당제 때문에 지방건설사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좋아서)...신문기사

이제는 대형건설사 빼고 지역에 연고를 둔 수주 가능한 기업이 최고의 정부정책 해택을 받는 회사입니다.

동아에스텍은 업계의 특성상 4분기에 매출이 대분분 일어나는데 금년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대비 100%이상 신장하고 흑자전환 하였습니다.

4대강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면 회사는 고속 성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