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폐시즌 부실거품는 조심또 조심합시다 ★★

이제 연간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마감시즌이 다가옵니다.

본격적인 부실주 덜어내기, 상장폐지가 기다립니다.

바이오, 엔터, 테마주등 상폐대상인 종목 수두룩합니다.

이제부터는 재무구조, 실적 좋은 저평가주만 매매하시고,

부실주 갖고계신 분은 바로 정리하고,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오, 자원개발, 엔터등 지금은 좋지 않으나,

향후 성장성을 보고 투자한다는 종목들입니다.

대부분 연매출 100억 이하, 연간 손실만 수십~수백억 적자에 재무구조가 위험한 종목들로 매출,

이익성장율도 점차 감소하는 종목들입니다.

주식투자는 성장가능성도 중요하지만, 이들 종목 가능성 1%도 안됩니다.

그동안 사라진 바이오,엔터,자원개발주 엄청나게 많으며, 성공한 기업 한 곳도 없습니다.

아예 상장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 종목들이거나,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종목들입니다.

우리 주식시장의 물을 흐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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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마무리 국면 폭탄 조심.

대형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끝나고 중소형주들의 실적발표가 쏟아지고 있다.  

기업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이미 자신있게 실적발표를 했다. 지금까지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기업들은 실적에 자신이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실적발표 시즌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면서 적자전환, 적자확대 기업들의 실적공시가 늘어나고 있다.  실적은 알고 있는 내용이긴하나 일시적으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아직 실적발표가 나지 않은 기업은 매매를 자제하는게 좋다.

3분기 까지 실적을 살펴보고 적자전환 된 기업이나 적자폭이 확대된 기업은 일단 단기적으로 조심하는게 좋을듯 하다.

 

* 작년 2월은 피바람이 불었다.

 최근 2-3년 동안 2월말 증시는 피바람이 불어왔다.

 사업보고서 미제출 기업이나 감사보고서 한정을 받은기업들이 시장에서 퇴출 되었기 때문이다.

 다음주는 2월 마지막 주가 되며 3월부터는 사업보고서 제출이 시작된다.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들

 이나 관리종목이 우려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정기주주총회 개최 7일 전에 감사보고서 제출.

*관리종목 지정사유.

 정기보고서 미제출 기업,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기업.

 매출액 30억 이하기업. 자본잠식 50%이상인 기업.

 월평균 거래량이 유통주식수의 1%미만인 경우

 2년간 불성실 공시 벌정 15점 이상 받은 기업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 미체출 기업등이다.

 

* 매출액 30억이하!   자본잠식 50%이상 기업! 3년연속 적자기업은 3월부터는 무조건 피하고 봐야 한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