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 200%확정-14일 배정기준일!-쉿! 조용히매수!

     무상증자 결정

 

지난달 11월1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테크윙이 200%의 무상증자 전격결정했다.

테크윙은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하였다.

심사장은 11월 공개후 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지못하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공유와 또한 기관들과 외국인들의 투자확대를 위하여 유통물량을 원할히

하기위한 통큰 200%의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무상증자 기준일은 12월14일로 이번 무상증자에 따라 발행되는 신주는 

1099만6640주 다.

14일까지 테크윙주식을 보유하면 200%의 주식을 무상으로 받게된다.

테크윙의 공모가는 23,000원인데반해 현재가는 27,000원대로 현재 PER이 8%수준에

불과해 앞으로 200%의 무상증자를 기회로 큰폭의 주가상승이 예견되고있다.

 
테크윙은 2002년 7월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 제조업체로 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심재균 사장은 13일 "기업공개로 확보한 현금을 일본 등 해외 경쟁사보다 앞선 선행기술

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테크윙은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를 주검사장비(메인테스터)로 이송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분류하는 기능을 하는 핸들러 장비에 주력하고 있다. 핸들러 시장 규모는 메모
리반도체가 2000억∼3000억원,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가 4500억∼6000억원 수준이다.

 심 사장은 "해외 경쟁사보다 앞선 핸들러 기술을 지속 확보해 20% 이상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메모리반도체 핸들러 분야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핸들러 개발에도 나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로 거
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2∼3년 동안 반도체 핸들러 분야에서 확고한 1위를 다지고, 이후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회사 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회사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핸들러 생산을 전담하는 안성사업장을 기존 연간 15
0대에서 최근 300대로 규모를 2배 확충하고 가동에 들어갔다"며 "동탄산업단지에 신규
 본사도 건설 중이며 내년 3월 완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성사업장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다음 달 준공하는 한편 헬스와 
당구,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하는 등 직원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
명했다.

한편 테크윙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 784억원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하면서 올
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 (주) 10,976,640
우선주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5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보통주 (주) 5,498,320
우선주 (주) -
4. 신주배정기준일 2011년 12월 14일
5.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 보통주 (주) 2
우선주 (주) -
6. 신주의 배당기산일 2011년 01월 01일
7. 신주권교부예정일 2011년 12월 28일
8. 신주의 상장 예정일 2011년 12월 29일
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11년 11월 23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
불참(명) 1
 - 감사(감사위원)참석 여부 참석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신주배정 : 2011년 12월 14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할 예정입니다.

2) 자기주식 무상증자 제외 : 회사는 자기주식에 대해 무상증자를 할 수 없다는 법무부(상사법무과) 유권해석(2011년 11월 30일, 구두/유선 확인)을 받아들여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5,498,320 주 중 자기주식 10,000주에 대하여 무상증자에서 제외 하기로 결 정하였습니다.

3) 신주재원 : 주식발행초과금 (5,488,320,000 원)

4) 기타 신주 발행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무상증자 계획 및 일정은 관계기관의 조정 등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