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5 이하로 거래되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 종목.!!!!

휴비츠  ( 065510 )

 

 

글로벌 안과, 안광학기기 제조 업체.

 

주식수 931 만주 ,

 

부채비율   40 %  ,   유보율   600 %

 

 

 

 

10 년동안 적자를 낸적이 단한번도 없고

 

10 년동안 매출이 늘어나지 않은적이

 

한번도 없엇던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을

 

고루 갖춘 기업이나 주가는 증시 폭락과 함께

 

낙폭과대하여 강력 추천 합니다.

 

 

 

 

 

***   성장성   ***

 

10 년동안 최대 실적을 갱신해오면 2009 년도 역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며 , 당연히 2010 년도

 

최대 실적이 보장된 초 우량 종목.

 

 

 

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

(대표 김현수)는 2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해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유럽을 위시한 선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성으로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고 전년도 전체

매출액은 38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과 증권사의

실적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으로 사상 최대실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를 우려하고

있지만 이번 매출 실적을 통해 지나친 우려였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작년처럼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 25%의

매출 성장으로 안정성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성장성까지 겸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휴비츠는 창업 이후 10년 넘게 단 한번의 매출 감소와

분기 적자를 기록하지 않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코스닥의 몇 되지 않는 \\'강소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안정성 , 수익성   *** 

 

 

기업을 운영하면서매분기 흑자를 내기 쉽지 않지만  

 

휴비츠는 10 년동안 단 한번도 분기적자를 기록하지

 

않을정도에 탄탄한 운영을 하는 초 우량 기업이며

 

수익성도 알토란 같은 기업 입니다.

 

 

 

 

 

2008 년도   실적

 

매출          309 억원

 

영업이익     57.8 억원 ( 영업이익률  19 % )

 

 

 

 

 

 

 

2009  년도  실적 ( 3 분기 까지 )

 

 

 

매출          286 억원 

 

( 전년동기 212억원 대비 35 %  증가 )

 

 

 

 

영업이익    62.3 억원

 

( 전년동기  32.6 억원 대비 92 % 증가 )

 

( 영업이익률   22 % )

 

 

 

순이익       53.2 억원

 

( 전년동기  21.2 억원 대비  150 % 증가 )

 

 

 

 

 

4/4 분기도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

(대표 김현수)는 2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해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유럽을 위시한 선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성으로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고 전년도 전체

매출액은 38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과 증권사의

실적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으로 사상 최대실적"이라고

말했다.

 

 

 

 

초저평가에  밸류에이션

 

 

매출           386 억원 ( 확정 )

 

 

영업이익     100 억원 ( 예상 )

 

 

순이익         80 억원 ( 예상 )

 

 

 

 

예상 EPS 는 858 원

 

 

PER 는 현재가 4200 원대비

 

 

4.7 배에 초저평가

 

 

 

 

 

 

 

증권사들에 연이은 추천

 

 

대우증권


▲휴비츠

 

매출액 YoY 22%, 영업이익 4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제품 판매 대수 증가가 환율 하락분을 상쇄.

안과용 세극등 현미경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으로 해외 판매 가시화.

 


 

 

한양증권

 

 

이날 한양증권은 휴비츠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78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연우 연구원은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대폭 증가, 4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예상돼

내년 매출은 400억원 돌파가전망된다”며 “이를 감안해

볼 때 주가는 지나치게 디스카운트 돼 있다”고 판단했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강재웅 기자

 

(manrikang@e-today.co.kr


  

 

 

 

 

 

차세대 신성장 동력 , 세극등현미경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휴비츠(065510)는 눈의 상태를 관찰하는 장치인

세극등현미경(Slit Lamp, 모델명 HS-5500, HS-7000,

HS-7500)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세극등현미경은 눈의 결막, 각막,

수정체 등을 검사하는 안과병원의 필수 의료기기로 이번

FDA 인증을 통해 안과용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는 의미"라며 "해외 판매를 위한 주요 인증 절차가

마무리 돼 2010년도에도 지속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세극등현미경의 FDA 인증을 계기로 미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조건을 갖췄고, 제품 품질·

가격경쟁력도 있어 성공 가능성이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비츠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0% 및 40% 가량 증가한 경영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양호한 위치로서 증시폭락과

 

함께 조정을 보이는 모습이나 현가격대

 

4200 원은 강력한 지지선으로 향후 증시

 

안정과함께 2010 년도에 대박을 줄

 

종목으로 목표가 10000원에 강력

 

추천 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