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관련 종목들이 강력하게 상승중이다.

여기에다 최근 북한문제 환율등 여러 변수들로 안전자산 선호로 성창기업지주 역시 최근 16,500에서 한달여 만에

21,000원대로 단기 30%가량 상승중이다.

그러나 자본총계 2,700억원, 인천본사 토지, 포항토지, 부산공장등을 재평가 한다면 실제 자본총계는 5,000억가량

육박한다는데 현재 시총은 겨우 1/8수준인 660억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엔터주, 바이오주들이 PBR이 5.0배이상에서 형성되고 있고 언론에서도 각종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PBR 1.0배

이하라면 절대저평가 상태라고 강력추천 리포트를 보내고 있는데

적자기업도 아니고 액면가가 1,000원인 기업이 현주가 6,200원대, 시가총액 660억원은 자산에 기인한 본질가치 1/8가량은

놀라움을 떠나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항상 역사가 증명한 사실이지만 본질가치를 하회한 기업은 결국 본질가치, 즉 제가치를 ?O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