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 좋은사람들 - *쩜상속보! 낼시초가 마지막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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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파주에 물류창고 보유..두바이 시티 건설 소식에 부각

속옷전문기업 좋은 사람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파주역 인근에 1조6000억원을 들일 파주 프로젝트에 두바이 국영기업 참여가 가시화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중 좋은 사람들은 파주시에 부동산은 보유중이다.

27일 오후 2시 3분 현재 좋은 사라들은 전날보다 2.33%(35원) 상승한 1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주 인근에 부동산을 보유중인 루보와 코아스는 전날보다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좋은사람들은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면적은 1만6000㎡ 규모다. 현재 가치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85억원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파주프로젝트는 파주읍 372만㎡에 민자 1조6000억원을 들여 자동차를 테마로 한 40여 개 놀이시설을 갖춘 페라리월드 테마파크, 스마트시티,도시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조5000억원의 생산 유발, 1조5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9000여명의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 프로젝트 에이전트사인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는 '스마트시티 두바이(Smart City Dubai)'의 파주 유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두바이를 운영하는 두바이 국영기업 테콤(TECOM)의 CEO 압둘라티프 알 뮬라 등 경영진이 오는 30일 파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주들은 DMZ평화공원 테마로 이미 과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파주역 파주프로젝트 부지 바로옆 물류 창고 2개나 보유 !

 

   위기사에선, 하나만 언급!  나머지 하나는 토지는 임대고 건물만 보유 해서 언급이 않되었고, 건물가도 상당하다함!

 

파주 프로젝트 부지 바로 인근에 물류 창고 2개나 보유한 전무후무한 기업!

 

이미 금요일 선취매 세력의 대량거래!

 

시간외거래에서도 급상승!

 

 내일 시초가가 마지막 매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