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봇 - 다사로봇 - 다사로봇 - 다사로봇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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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인수 재료로 7000대 고점을 찍고 현재 5000 초반대 가격까지 내려 왔습니다.

현재 기준 대기업에서 인수한 회사가 현재가 기준 시가총액 301억원 이군요.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볼때 현재의 시가 총액은 말이 안 된다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동부그룹 즉 대기업에서 신성장 동력으로서 로봇기업을 인수 한 것 입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인수를 한 것이 아닐까요?

 

김준기 회장이 특사로 나오는 시점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 바이오 비지니스 사업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경영 승계를 염두엔 동부정밀화학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의 재편성도 착착 진행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 공시와 뉴스로 보도된 사실들을 종합하여 본다면 앞으로의 주가는 기대를 해도 좋다는 결론 입니다.

'삼성테크윈 + 감시로봇' 키워드를 검색하여 보십시오. 중동에 그리고 앞으로 석유공사에 실제로 매출이 발생이 됩니다.

삼성테크윈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 입니다. 또한 동부그룹에서 인수를 하였는데 그냥 두고 볼까요?

다사로봇의 산업용로봇에 대한 매출이 그룹사의 수요를 통하여 곧 바로 가시활 될 것으로 예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지능형로봇에 대한 부분도 앞으로 긍정적인 부분 이지만, 현재 실제로 매출을 곧 바로 올릴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산업용 로봇입니다. 공시를 보시면 현재 공장 증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더가 메이킹 되지 않았다면 이런 투자가

가능할까요? 투자금에 대한 부분 제가 잘 모르나 아마도 동부그룹에서 지원이 되고 있는 부분이 아닐런지요?

 

주식 투자를 조금 해 보신 분들은 거래량 지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봅니다.

동부그룹 인수 공시 이후 6천원대에서 대량 매수 거래량 터지고 이후 7천원 고점 형성이후 세력이 나간 흔적이 없습니다.

이후 계속 흘러 내리는 과정에서 심약한 개미 투자자들만이 물량을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9월17일 금요일 주주총회가 있습니다. 동부그룹에 편입됨에 따른 첫 번째 주주총회 입니다.

주주총회를 전후하여 그룹 차원에서의 신성장 산업인 로봇비지니스에 대한 청사진이 발표되지 않겠습니까?

 

향후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또 다른 반도체 산업 이상의 먹거리 바로 로봇 산업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로봇

관련 회사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사실, 유진로봇이 그동안 로봇관련주의 대장주 역할을 해왔으나 그 동안

관찰을 해 본 결과 다사로봇 만큼 탄탄하고 기술력 및 실적이 받침된 코스닥 업체는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대기업인

동부에서 과감하게 출사표를 내민 것 입니다. 앞으로 포스코 등 더 많은 대기업에서 속속 로봇 산업에 대한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비지니스 모델들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또한,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비지니스 처럼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에

대한 지원책이 보다 더 구체화 되어 발표될 날 도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로봇 비지니스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모든 비지니스를 융합하여 아우러는 고도의 집적된 산업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실현이 가능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벌써 이분분에 대한 융합 비지니스를 개발하여 실용화하는 단계에 접어 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원이 부족한 대한 민국에서 앞으로 신성장으로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는 경제의 큰 축이 바로 로봇 산업

입니다. 생각보다 기술의 발전은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즉, 10년 후에나 가능하리라 생각하는 일들이 더 빨리

더 새롭게 다가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주식 일반 투자자 입니다. 현재 5천원 초반 가격대는 정말 매리트가 있다 생각이 되며, 저와 같은 개미 투자자 분들도

좋은 주식에 투자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에 글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빅드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