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특집!-국내1위기업!신소재개발!삼성이최대주주!26조시장핵심!

◆알파칩스(117670)

 ◀◀ 2011년 투자유망종목1순위!상승율1위가될종목!

*올해꼭매수해서 넘어가야할종목1위!

*2011년 지속적인 고성장 기록

*2011년초 펀드환매대금 코스닥대거유입예정

*2011년초 코스닥 중소형우량주 장세펼쳐진다.

*주식수400여만주의 소형종목으로 주가상승시 물량부족사태

*유보율 1,100%로 무상증자가능성 100%

  주식수가 적어서 조만간 무상증자가능성이 농후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CPU라고 할 수 있는

 ARM CORE를 납품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의  고성장에 따라 엄청난

 수요가 예상된다

*최근 비메모리 45nm 모바일 멀티미디어 복합칩 개발에 성공으로

 휴대폰모바일과 디스플레이, CCTV 에이어 최근 자동차,에너지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잇따른 출시로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2011년 매출폭증예상.

*사물지능통신(M2M)  26조원시장의 최대수혜종목이 바로 알파칩스이다.

 

★삼성전자가 최대주주!

알파칩스는 사실상 삼성전자가 최대주주인 기업이다.

명목상 최대주주는 16.4%를 보유하고 있는 SVIC1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인데 이 투자조합

지분을 삼성전자가 99% 보유하고 있다.

 

★국내 1위의 시스템 반도체 업체 알파칩스

해당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우량고객사라는 점이 강점이다.

시스템 반도체란 제어 관련 시스템을 하나의 칩에 집약시킨 비메모리 반도체로,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CCTV 등 전자 제품에 주로 탑재되고 있으며 최근 자동차,
에너지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 시장 확대에 힘입어 알파칩스는 매년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 왔으며
올해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파칩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CPU라고 할 수 있는

ARM CORE를 납품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의  고성장에 따라 엄청난 수요가 예상된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잇따른 출시로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관계가 돈독하다. 삼성전자가 공식 지정한 파트너기업으로,

알파칩스 제품들은 삼성전자의 생산시설에서 전량 생산된다.

알파칩스의 강점은 45나노미터(nm) 첨단제품 개발을 선도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

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고객회사가 제품의 대략적인 설명서(specification)를 주면

알파칩스가 제품의 설계부터 초기 완제품인 형태의 ‘Level-0’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해당 업체에 제공한다.

최근에는 32nm, 28nm 공정에 대한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2002년 창립 이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경험도 알파칩스의 강점 중 하나다.

회사측에 따르면 알파칩스는 올해 46건의 65nm급 공정과제를 진행할 예정이고 45nm에서도 8건의

과제를 맡을 것으로 전망됐다. 개발기간 달성률은 2007년 89%에서 2010년 상반기 98%까지 올라

왔고 칩 사이즈의 최소화 달성률도 같은 기간 92%에서 98%까지 상승했다.


알파칩스의 한 관계자는 “휴대폰, CCTV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고객회사의 요

청을 받아 수천 개의 제품을 공급해왔다”라며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 낮은 전력을 쓰고 반도체 칩의 크기를 작게 하는 부분에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진도 보유하고 있다. 올 6월 현재 총 직원 66명 중 56명이 연구개발 인력

이고, 이 중 29명이 경력 8년 이상의 베테랑들이다.

다양한 전방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등 안정적인 사업구조도 눈여겨 볼 만 한다. 알파칩스의 제품은 스

마트폰,태빌릿pc MP3,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PMP), 액정화면(LCD) TV, LCD  모니터, 폐쇄회로TV

(CCTV), IP카메라,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 와이브로, 무선랜 등에 쓰인다. 지난해 사업부문별 매

출 비중은 모바일멀티미디어가 39%를 차지하고 있고 보안(33%), 와이브로 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16%), 디스플레이 (9%), 기타(3%) 순이다. 

 

★26조원 규모의 사물지능통신(M2M) 시장 최대수혜주 !

국내 사물지능통신(M2M) 시장이 26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관련된 수혜주 찾기에 증권가는 분주하다.

업계에서는 M2M시장이 확대될 수록 통신모듈 및 모바일칩 응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스닥 상장사 알파칩스를 꼽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개발업체인 알파칩스는 최근 45nm 모바일 멀티미디어 복합칩을 개발에 성공했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45nm 제품이 2010년부터 향후 2~3년 내에 회사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알파칩시는 종합반도체회사인 삼성전자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팹리스 회사들에게
완성된 시스템반도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14일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탈통신의 미래 M2M

콘퍼런스에서 이동통신 3사는 다양한 시정 선점 전략을 소개했다.

M2M 2.0 서비스의 종류로는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한 스마트워크 ▲스마트폰과 생활기기,

서비스 서버가 연동돼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환경 서비스▲가정 내 가전과 정보

기기의 제어와 정보를 파악하는 홈 편리 서비스▲안전하고 친환경 주행을 지원하는 차량

서비스 ▲사회간접자본과 ICT 기술을 융합한 SoC 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진료가 가능한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제시됐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2020년 국내 M2M 관련 시장이 26조원의 거대 시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은 같은 시기 M2M이 500조원에 달하는 내수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이동통신사들도 M2M 시장

진출을서두르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