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 - 대박자동차부품.★★★매출 5000억대. 영업익 200억달성할기업이 호부800원대.매집완료 쩜상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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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피(015260) ★★★

 

 매출  5000억대. 영업익 200억달성할기업

 

 주가 호부 800원대, 미친저평가. 흑속에 진주.

 

 

매집완료 쩜상임박.

 

★에이엔피  핵심 투자포인트★

 

★전세계 내놓으라하는 증권고수들이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중장기투자순위 "0"순위로

  꼽는 조건으로 시가총액이 매출액의 1/10 미만이고 PER이 5배미만인 흑자기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로 이런기업이 앞으로 10배이상 주가상승이 확실히 보장된기업이라고 말한다.

  에이엔피가 바로 거래소,코스닥 통틀어 가장저평가된 앞으로 10배이상 상승할 종목이다!

 

 

 

 현재싯가총액300억원대==>적정싯가총액 최소3000억원대!

  현주가 800원대==> (1/10저평가상태)

  

 

 

 

 

 

 

 

 

 

◆자동차전장용PCB, 카오디오,네비게이션,블랙박스등 신성장동력제품 본격매출기대!

에이엔피는 시장에서 인쇄회로기판업체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숨겨진 알짜 자동차부품주다.

지난 1분기의 경우 인쇄회로기판(PCB)에서 매출액은 204억원(영업이익 8억원)으로, 자동차

부품의 1037억원(영업이익 59억원)에 견주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록 미미하고, 영업이익도

대부분 자동차 부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에이엔피가 앞으로 신사업분야인 카오디오, 네비게이션 등 자동차 분야 매출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인터넷전화기 판매와 차량용 블랙박스사업 성장으로 매출기대.

 

에이엔피는 앞으로 자동차관련제품을 주성장동력으로 삼고 신제품개발및 글로벌자동차메이

커로의 마?R팅영업활동을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칩을 찾아서]에이엔피, 불량률 제로 기업…IT,자동차산업타고 매출 쑥쑥!

                              PCB생산 35년 외길 걸어…美·이스라엘 등 진출 쾌거!

                        자동차부품분야 매출 폭발적성장-매출80%차지!

인쇄회로기판(PCB)은 모든 전자제품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부품으로 뛰어난 기술과 자금

력이 요구된다. 국내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PCB 시장을

선도했다.

 

하지만 지난 2003년 이후 국내 PCB 업계는 일본의 고부가시장 점령과 중국의 급성장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고 2008년 키코사태 이후 많은 PCB 상장사들이 상장 폐지되는 등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에이엔피는 지난 2006년 이후 제품 품질 및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자동차부품관련 PCB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4M 경영으로 불량률 -제로-달성!--국내외 100여개 기업과 거래!

에이엔피는 지난 1977년 우진전자로 출발해 2007년 큐엔텍코리아를 거쳐 2009년 1월 지금

의 상호 명으로 변경했다. PCB 분야에서만 올해로 35년째인 에이엔피는 매출의 80%를

PCB가 차지할 만큼 PCB 전문기업이다.

 

에이엔피의 주 고객사는 현대모비스다. 전체 생산물량 가운데 40~50%를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LG전자, SK 등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100여개 업체와 거

래를 하고 있다.

 

 

에이엔피가 대기업들로부터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인정받는

이유는 바로 서상조 대표의 경영철학 덕분이다. 지난 2006년 9월 취임한 서상조 대표는 취임

직후 ‘4M 경영’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4M 경영’이란 기계(Machine), 재료(Material), 방법

(Method), 사람(Man)을 뜻하는 것으로 이 네 가지가 조화를 이뤄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

는 의미다.

 

 

먼저 서상조 대표는 노후된 설비를 교체하기 위해 3년 동안 약 360억원을 투자했고 인력관리

와 인재개발에도 아낌없이 투자했다. 또 서 대표는 제품의 품질을 체크할 수 있는 품질보증장

비투자와 운영하는 관리매뉴얼을 개발했다. 즉 기계, 재료, 방법, 사람이 융합할 수 있는 시스

템을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 결과 제조업체들이 가장 꿈꾸는 제품 불량률 ‘제로’를 이뤄냈다. 100만개를 생산하면 30개

정도의 불량제품이 발생하지만 철저한 검사를 통해 거래처들에게 납품하는 장비는 불량품이

없다.

 

 

◆ 중국,일본,독일,이스라엘, 미국, 오스트리아 ,등-전세계진출 본격화!

           2015년 매출 8000억 달성한다!

에이엔피가 ‘4M 경영’을 통해 월등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자 고객사들이 급증했고 해외시장

에도 자연스럽게 진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에이엔피는 기존 거래처인 일본과 독일 외에도

이스라엘,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 연이어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고객사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실적도 늘어나는 법. 2007년 300억원에 불과하던 에이엔피의

매출은 5년만에 작년 IFRS기준 4000억원,영업이익170억원을 달성했다.

 

 

향후 에이엔피의 성장 전망도 밝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산업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PCB산업도 연평균 20%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2년 PCB

산업규모는 20조에 달했다.

 

서상조 대표이사는 올해 자동차 전장품 PCB부문 등 차별회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향후 성장

률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그는 “2013년은 에이엔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 올해매출 5000억,영업이익

300억원을 달성할 예정”이라며 “2015년까지 자회사포함 IFRS기준 8000억원의 매출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