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모바일기술로 성장가도진입-해외시장본격진출!

 ★차세대모바일기술로 성장가도진입-해외시장본격진출!1337

 

★엔스퍼트★

 

적자기업 오명씻고 흑자전환및 신성장동력으로 2012년 본격성장가도 달린다!

●3분기 부터 흑자전환후 본격 실적 개선

●태블릿PC-북미시장진출임박

●모바일TV탑재 태블릿PC모바일시장진출

●네비게이션탑재 태블릿PC공급체결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12월출시임박

●멕시코 최대 통신사인 텔맥스에 홈미디어폰(SoIP)공급체결

●유통시장 전용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진출

●제 4 이동통신 사업자의 출범임박
●정부가 내년 5월부터 단말기 블랙리스트제도 전격시행을 발표

  .사업 환경개선에 따라 MVNO 사업자, 대형 유통 매장 등 시장에서 기업 전용 단말 수요 확대

●주가 완전대바닥 확인후 본격반등에상!

 

 

 

◆TV수신가능한 태블릿PC모바일 수혜기업!

엔스퍼트가 해외시장 모바일 TV 서비스 확산에 따른 수혜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엔스퍼트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엔스퍼트가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모바일TV 수신기를 탑재한

 태블릿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 모바일 TV 서비스가 본격상승 가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IDG International Data Group) 에 따르면  11월 초 샌프란시스코 오픈 모바일 서밋(Open Mo

bile Summit)에서 주요 미디어 기업들은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

상승 가도에 올랐다고 발표 했다.

 

현재 유튜브 동영상 재생은 일일 4억 건이며 사용자 들은 매 1분 마다 2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또 영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20%가 BBC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태블릿을 가장 많이 이용하

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됐다.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TV 활성화의 분위기가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ATSC-M/H

규격의 모바일 TV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현지 메이저 방송사를 비롯하며 넷플릭스 등 미디어 기업

들의 최고경영진이 최근 연이어 한국을 방문, 국내 모바일 방송 기술과 컨텐츠 등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S&T대우에 내비게이션 전용 태블릿PC 공급 -내년 1분기 양산돌입! 

엔스퍼트가 S&T대우와 안드로이드 운영제체(OS) 기반 내비게이션 전용 태블릿PC 공급 계약을 체결

하고 내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태블릿 PC는 인터넷 브라우징과 함께 블랙박스, 차량 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공급

된다. 

엔스퍼트측은 이번 공급으로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이 내비게이션 시장에 확산될 것 으로 내다봤다. 

천보문 사장은 "2012년 스마트 내비게이션 단말기로 20만대 정도의 판 매목표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보고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엔스퍼트는 지난해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회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북미 모바일 방송 표준

규격인 ATSC-M/H 수신기를 탑재 한 태블릿을 발표 해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를 발표하며 해외 신규 시장 개척과 사업 확대 전망을 밝히고 있다.

 

 

◆유통시장 전용 스마트폰 단말기 공급!

엔스퍼트가 유통시장 전용 스마트폰 단말기 공급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망사업) 확산과함께, 제 4 이동

통신 출범을 위한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 5월부터 단말기 블랙리스트제도를 도입

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스마트폰 유통이 사업자중심에서 대형 유통업체나 MVNO를 중심으로 재편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응하는 단말기를 출시하기로 했다.


엔스퍼트는 과도한 보조금 등 마케팅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모바일 인터넷전화

(m-VoIP)를 기본 탑재하여 통신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을 우선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시점에 맞추어 대형 유통매장과 MVNO 사업자 전용 제품을 시작

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라는 독자 브랜드로 구글 인증까지 확보한 태블릿PC를 판매 중이고이를 위한 고객서

비스망도 구축하여 운영중인 만큼 스마트폰 사업확대를 위한 마케팅기반은 이미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엔스퍼트의 천보문 사장은 “엔스퍼트가 가진 독자의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솔루션과 N-스크

린, 미디어 컨버전스 기술을 결합하여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능과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 도입이 확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MVNO 사업자인 KCT와

중저가 스마트폰 공급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SoC(시스템온칩)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태블릿 및 스마트 홈패드(SoIP)와 함께 스마

트폰등 디바이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 적절하게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등 시

장 환경도 유리하게 전개 되고 있어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대한 기대를 크고 있다.  

 

◆7인치 태블릿PC  북미시장에 공급-1차 30만대공급!
엔스퍼트는 디바이스 유통전문 채널 오디오박스를 통해 7인치 태블릿PC를 북미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디오박스 측과 협의, 오디오 박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내년 1분기 미국 메이

저 방송사의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초도 30만대를 공급할 것"이라면서"이를 시작으로 해외 신규시장

개척과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급되는 제품은 북미 모바일 TV 방송 표준 규격인 ATSC-M/H 플레이어를 탑재 한 7인치 태블릿

PC다. 현재 공급계약을 맺고 인증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천보문 엔스퍼트 사장은 "아마존을 비롯해 월마트, 베스트바이, 라디오샥, 시어스, 샘스클럽 등 주요

6개 대형 리테일러를 통해 공급을 추진 할 것"이라면서 "지난 해 초부터 북미 방송사 들 및 유통 업체

들이 꾸준히 관심을 표명 해 왔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향후 북미의 모바일 TV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서 계약규모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엔스퍼트는 지난해 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라스베가스 CES에서 전 세계 최초로북미 모바일

TV 표준 규격인 ATSC-M/H 수신기를 탑재 한 태블릿을 선보였다. ATSC-M/H는 지난 2009년 10월

북미 모바일TV 표준으로 채택돼 현재까지 OMVC(Open Mobile Video Coalition)를 주축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인 방송 규격이다.

 

◆태블릿PC에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스마트 홈 패드 신제품 12월 출시예정!

엔스퍼트가 매직앨범에 이어 태블릿PC에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스마트 홈 패드 신제품을 음달 출시

한다.

엔스퍼트는 17일 "지난 9월 KT를 통해 국내 최초 출시한 스마트 홈 패드 \\'매직앨범\\'을 시작으로, N스

크린과 컨버전스 핵심기술이 적용된 고사양 스마트 홈패드 단말기를 12월 중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천보문 엔스퍼트 사장은 "매직앨범이 호평을 받으며 판매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2년 약정의

통신상품이 종료되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 가입자들의 교체 수요가 올해 말부터 크게 늘어날 것"이

라고 설명했다.

엔스퍼트는 음성위주의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서 지난 3년간 15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인터넷

전화 공급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인터넷 전화 원천 기술을 토대로 향후에도 다양한

스마트 홈 패드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 차세대 인터넷전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

이다.
한편, 9월 방송통신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VoIP 가입자는 연말까지 110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 홈미디어폰-캐나다와 터키시장에 이어 멕시코 시장진출!

엔스퍼트는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의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 홈미디어폰(SoIP) S200으로 캐나다

와 터키시장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멕시코 최대 통신사인 텔맥스에 홈미디어폰(SoIP)을공급키로 하고 사업자 연동 호환성

인증 테스트(IOT)를 거쳐 우선 기업 B2B용으로 초도 1만대를 공급 할 계획이다.

텔맥스는 1947년에 설립, 현재 직원 5만명 규모로 멕시코시티 유선전화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멕시코최대 통신사다.

천보문 엔스퍼트의 천보문 사장은 “텔멕스는 멕시코는 물론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주요

 지역에 시장을 가지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를 기대 할 수 있다”며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으로신뢰를

확보한 후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홈미디어폰은 해외 통신사업자들에게도음성통신 기반의 수익모델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

을 받고 있다”며 “차세대 인터넷전화기로 가정용전화기 시장에서 VoIP를 대체 할 수 있어 시장은 급속

히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