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 다시 갈 타임: 창조경제 핵심정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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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 - 미래부 "창조경제" 선발 주자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 추진 최대 수혜 

                      현정부 ICT 핵심 대장주 

 

* 창조경제 선발주자임 

 - 중소 기업에 윈윈 전략 제공 :  250여개 기업에 6~7%의 저리 결재대행 서비스 제공

    (현정부 창조 경제로 고용증대에 중소기업 윈윈전략지원으로 1 등 공신 역할을 함)

    대통령이나 장관급이 방문하여 칭찬할 대상임(주가 폭등할 사안: 가능성 커 보임)

 - 8만여개의 중소 기업에 MP제공

   중소기업 시장 시장점유율 1위 약 40%의 시장점유율 유지             

 

 

* 메이저급 증권사가 밀고 있음

 추천일자  증권사            제목     

 2/14일   현대증권    ICT 성장 4가지 키워드 CPND-현대

 2/18일   우리투자    ICT융합관련주 강세

 3/13일   교보증권   신규사업으로 추가성장 동력확보

 3/6  일  하나대투 도곡  한경스타워즈 편입

 

 그외 수익 및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최근 기사

 2/20 중기청 공개입찰 의무화(시설 MP1 유료화)

 2/21 거래진정성확보를 위한 거래 시스템 특허취득(플랫폼에 대한 진입장벽 구축)

 

 

* 현정부 벤처 1 세대 황철주 중기청장 지명등으로 제2 벤쳐 신화 꿈꿔

 

 DJ 때 IT 부양이후 현정부는 제 2 의 벤처 신화를  창조경제로 

시작중. 처음앤씨는 창조경제의 대표 주자임

창조경제  =  ICT 융합  = 처음앤씨, 플랫폼 부문 대표 주자

ICT 성장 4 가지 키워드 = CPND (처음앤씨,P = 플랫폼, 대표주자)

CPND(= 컨텐츠, 플랫폼, 네트웍, 디바이스)

 

* 전경련도 14일 창조경제 특별위원회 설치키로함

 

- ICT 산업간 협력 구축

- 융복합 산업 발전 추진  : 대표주자 처음앤씨(플랫폼 부문)

- 산업발전을 지원하는 협의체로 4월중 출범키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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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 1000 포인트 간다 

 

제2 벤처 신화라는 것은 코스닥 협회장이 최근 언론의 지면에서 공공연히

코스닥 지수의 800 포인트 달성을 공언하고 있음

정부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제 2 벤처 신화를 도모한다는 것은 코스닥 지수가

그 이상 1000 포인트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국 시장 다우지수 신천지, 일본 단기간에 지수 50%선 폭등, 유럽 위기

사실상 극복과 유럽주요국 지수 사상최고치 도전등을 감안할때 시총 120조에 불과한

코스닥 지수가 두배 수준인 1,000 포인트를 가는 것은 손바닥을 뒤집기 처럼 쉬운일이다  . 

중소기업 육성을 측면 지원(수요창출등) 가능한 정부 예산중 경직성이 아닌 예산이 매년 100 조대에 이르고 연기금의 측면 지원가능 자본이 100조대에 이르며 매년 증가중임.

정부의 중기육성을 위해 투입 가능한 재산성 자산도 수백조에 달함.  

 

* 처음앤씨 최근 들어 이익 폭발적 성장세 진입(단위;억원) 

 

                2010   2011   2012   2013(E)*  2014(E)*

영업이익     33      34      42      102        153

 E = 추정치

2012년에 시설MP1 유료화 가동준비 및  결재대행 플랫폼 구축에 따른

고정비가 많이 투입되었으나 고정비 투입이 일단락되었음

* 아직 반영되지 않은 신규 진출(은행거래 MP1 대규모 영입) 사업 및 결재대행의 타인자본이용 확대

등을 감안할 경우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늘어 날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 그외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빅 이벤트들이 상당수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상당부분 사실상 확정적 곧 발표기대 

 

 - 은행권의 대규모 MP1 이관 마케팅 

 - 타인자본을 이용한 결재 대행

이러한 것들은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백억의 이익 성장기회

가진 블루오션 사업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짐 

 

* 1 분기 추정영업이익이 150%선 증가할 것이 99.9% 확실시됨

   

 - 엑셀에 의한 이익 추정 모델에 의하면 1 분기 추정영업 이익이

  150%선의 폭발적 성장이 확실시 됨. 

 - 지난해 기준 4/4 분기 영업이익이 1/4 분기의 2배수준 달성하였으므로

  금년 4/4 분기는 이익이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경영진 신뢰성 높아 : 대구 출신으로 현정부 주요인사와도 친밀도

  매우 높은 듯 

 

   자질우수 : 청렴함

  높은 도덕성으로 정평

  10여년째 고대 경제학과 골프모임 회원으로 주변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음

 

 

* 이명박 정부때 삼천리 자전거 2000원에서 3만원 대로 15배 오른 것을

  감안하면 처음앤시도 10배는 올라가야 정상일 듯 : 한 8만원가야 할 듯

 

 주식수도 540만주고 해서 무상 400% 때리면 지금 주가는 삼천리 자전거와 같은 2,000원 밖에 안됨(현재 유보율 1,000% 상회함, 유보율 매년 계속 150 ~ 200% 씩 쌓일 듯)

현재 처음앤씨 주식사는 것은 삼천리 자전거 2,000원에 사는 것과 같아 보임(지금 주가 8000원대 인 것은 주식수가 적은데 따른 착시 현상임, 실제는 무상후 주가 감안하면 저가 주임). 8만원 간다해도 무상 400% 후 기준하면 2만원에 불과함

 

청와대·정부 참여 융합팀 “목표는 질 좋은 고용 창출”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의 핵심인 창조경제를 추진하기 위해 장관급 상설 협의체가 신설된다.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실과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여하는 ‘융합팀’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5일 “창조경제의 실현 방안은 정부 전체가 팀워크를 이루는 게 핵심이 될 것”이라면서 “곧 경제, 산업, 과학기술 등 여러 영역이 참여하는 융합팀이 갖춰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도 창조경제가 성공하기 위해선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이 다 붙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2일 박 대통령의 IT업체 현장 방문 때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을 비롯해 조원동 경제수석,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대통령을 수행했던 것도 융합팀의 신설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융합팀은 사실상 미래부 최문기 장관 후보자와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수송동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역 간) 담장을 없애고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2009년부터 산업 간 기술 융합에 대한 연구를 주로 했고 산업융합포럼을 1년간 맡아 기업체 직원들과 많은 토론을 주고받았다”며 “융합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국민들에게 다가갈 기회도 많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최 후보자가 아직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만큼 융합팀이 가동되더라도 당분간은 최 수석이 업무를 주도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 인사는 “미래전략수석이 창조경제와 관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16일 오후 국정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의 장·차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수석비서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윤창중 대변인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추진 전략을 논의하면서 내각의 팀워크를 다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최순홍 수석이 부처 간 융합팀 구성 등에 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융합팀엔 민간 부문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창조경제의 목표는 질 좋은 고용의 창출”이라며 “고용은 결국 기업과 민간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를 조율하는 일은 미래전략수석실 산하 과학기술비서관실이 맡아 참여 주체와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유병규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은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은 한계가 있다”면서 “민간을 활용한다면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직·간접적 매칭이나 기술 이전, 창업펀드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대기업의 입장에서도 창업투자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혁신기업이 많아지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미숙한 국내 M&A(인수합병) 시장을 확대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벤처 1세대 상징 황철주, CEO출신 첫 중소기업청장

1997년 중소기업청이 생긴 이래 첫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 청장이 나왔다. 대표적 벤처 1세대인 황철주(54)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중소기업의 ‘손톱 밑 가시’를 뽑을 중기청장으로 발탁됐다.

 동양공고-인하대를 나온 그는 86년 유럽 반도체 장비회사 ASM인터내셔널의 국내 법인(한국ASM)에 들어갔다가 95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했다. ‘나 홀로 맨손 창업’이었다. 사업 초기에 승승장구했다가 최대 고객인 삼성전자와 거래가 끊기면서 첫 위기를 맞았다. 이를 액정표시장치(LCD)·태양전지·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극복했다. 2011년 매출 3000억원대에 올라섰으나 지난해 국내외 경기침체에 발목이 잡혀 매출이 768억원으로 감소했다.


 황 내정자는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월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벤처기업협회장 자격으로 벤처포럼에서 자주 만났다”며 “이때 중소·벤처정책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으로부터 ‘벤처·중소기업이 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춧돌을 놔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황 내정자는 창업주이면서도 샐러리맨처럼 가방 하나 들고 해외를 뛰어다니는 스타일이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을 만들어 벤처기업인과 창업 준비생을 연결하는 일도 했다. 지난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맡았던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이 그와 인하대 동기다. 조 회장은 “황 내정자의 성공 사례를 다른 중소·벤처기업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보의 정확성를 보장하지 않음

 
링네트, 매커스 트레이딩 관점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