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이티아이 - 2014 최고의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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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천 기술에 의한 폭발적 성장 산업에 진출(풀컬러 LED 투명전광판 사업)  

   2014년 G smatt 예상 매출 1500억원 대부분 에스이티아이 계상, 예상 영업이익 700억원의 공유

2. 사업호조를 감안한 신규 융합적협력사에 의한 주주구성의 변화 - 새로운주주군의 진입, 장기주주로참여 

 

==> 한마디로 에스이티아이 주주가치의 대폭적인 향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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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이티아이 :

2013.12.16 : 주주총회 소집결의

2014.01.28 : 임시주주총회 개최

 

제1호의안 : 이사선임의 건

1-1호 : 사외이사 박영수 선임의 건 : (전) 서울 고등검찰청 검사장

1-2호 : 사외이사 박상희 선임의 건 : (전) 중소기업 진흥회 회장

1-3호 : 사외이사 길기철 선임의 건 : (전) KBS N(주) 대표이사, 현 KBS 사장의 친형으로 알려짐(네이버 검색 참조) 

 

제2호의 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사업목적 추가)

-  LED 디스플레이, 전광유리와 관련된 개발업

-  LED 디스플레이 도, 소매업

-  LED 전광유리(G-Smatt)  도, 소매업

 

* (주)G-Smatt 특기사항 요약 :

풀컬러 전광유리 세계최초 개발  => 창조경제 원조

 - 2013.12.24 :  신에너지 분야 중국최대 국영기업인 CECEP 그룹(자산규모 17조, 종업원수 3만명)

   합작법인 설립 계약 중국측이 원화 약270억 투자, G smatt이 기술료로 100억원 수령키로함. 

   추산 1000억원 투자 예상(장단기 차입자본 포함) : 평택공장이 개발비 포함 약 300억선 이상 투자된 것으로 역산

   중국은 공장 규모가 평택의 3 배수준임을 감안 

 - 2013.11.7 : 중화자본 중심지 홍콩에서 설명회 개최 - 외자 유치 예상

 - 2013.12.18 : 홍콩 그랜드 하?毫? 호텔에서 코트라 주관, 홍콩 전략적 투자유치 포럼( Korea Investment

   Issues and Opportunities) 참가.

   국내사로는 G-SMATT(LED display 제조 및 판매), 그린파워생즙기(제조 주스기), 광진포텍 (물류 항만자동화/

   무인화/그린화) 총 3개사가 참가. 

 - 투명전광유리 1 장 약 200만원

 - KT를 포함한 국내외 다수 대기업과 업무 협약 계약체결(추정),

    KT(국내최대 통신사)와 2013.7.5일 스마트 빌딩사업 공조업무협약 체결

 - OTIS (엘리베이터관련 메이저 다국적기업) 디자인센터 설치, 압구정로데오 설치,

   파주 빛의 축제 참여 출품(이상 (주)G Smatt 홈피 발췌)

 - 전제품에 LED 원자재는 최고급 사양이자 국제원천특허 보유사인 Nicha LED 칩을 사용.

 - 2013년 추정예상 매출 약200억원, 영업이익 약100억원

 - 2014년 추정 예상 매출 약1,500억원, 영업이익 약700억원

 

=> 에스이티아이의 풀컬러 투명전광유리 세계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G-Smatt에서 생산한 LED 전광유리 도소매업의 사업목적 추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G-Smatt 관련 파워 인맥이 왜 에스이티아이에 이사로 선임되는가?  

 

* 에스이티아이 특기사항 요약 :

 -2013.12.30 ~31 :  9.9억 일반공모 소액증자(단가 2710원) ,  G Smatt측 우호 지분 확보 가능성 높아보여.

 

 최근 에스이티아이 일부 주가 상승 흐름은 상기 내용을 좋게 보는 전략적 투자자의 지분확보를 포함한 것으로 점쳐짐.

 

* (주)G Smatt의 막강 인맥 에스이티아이 사업 및 주주가치에 활력소 기대 :

G Smatt의 막강 인맥으로 알려진 , 현KBS사장의 친형(길기철, KBS계열사 출신), 전중소기업 협회장(박상희),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박영수)의 임시주총 이후  에스이티아이 이사선임으로 사업 저변 및 우호 주주 저변 확대(사업호조, 양질의 장기 주주층 형성은 주주가치에 긍정요인으로 평가) 기대.

KBS 사장의 지위는 막강한 인적 네트웍을 지닌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G Smatt의 이호준 대표는 영국 캐임브리지대학 박사 및 전 JP모건(법인 영업에 강점이 있는 외국계 증권으로  알려짐) 임원 출신(아시다 시피 초 고연봉의 외국 증권사의 임원이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움, 주로 외국 현지 출신이 차지- 그 야말로 위너 Winner로서의 경험을 약10년여 쌓은 것으로 알려짐) 으로 홍콩 및 해외 IR계의 거물로 알려져 있어 현재의 투자유치(CECEP-자산17조의 중국최대 신에너지 국영기업)등 사업발전과 병행하여 에스티아이 주주들에게게는 좋은 선물(향후 양질의 외국인 주주 수요층 등장가능성 농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 설치 사례 :

압구정 로데오 설치 사례 :

한류스타 거리의 중심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압구정 로데오역 내에 한류스타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스마트 글래스’가 설치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지스마트 글래스’가 설치된 압구정 로데오역 ‘G+ STAR ZONE’에는 2PM을 시작으로 향후 여러 한류스타들이 소개될 예정인데, 디지털 디스플레이인 ‘지스마트 글래스’의 장점에 힘입어 효율적으로 한류스타들의 콘텐츠가 표현될 계획이다. 압구정 로데오역에 스타가 떴다 압구정 로데오역 일대가 한류스타 거리로 단장되고 있다. 코레일과 강남구청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G+ STAR ZONE’을 개장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류스타의 테마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타와 함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쌀화환 기부기업 드리미와 함께 즉석에서 기부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G+ STAR ZONE’에는 스타들의 홍보 동영상과 사진, 등신대 등이 전시된 공간에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기부 관련 정보를 볼 수 있고, 기부를 직접 할 수 있는 도네이션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있는 스테이지존 등 9개의 Zone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류스타 돋보이게 하는 발광유리 ‘지스마트 글래스’ ‘G+ STAR ZONE’을 장식한 첫 번째 한류스타는 2PM이 선정돼 멤버들의 모습들이 디지털사이니지, 원형기둥 라이트박스, 등신대 등으로 제작돼 팬들의 시선을 모으게 했다. 특히 ‘G+ STAR ZONE’에는 스타들의 영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스마트의 ‘지스마트 글래스’가 설치되어 한류스타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지스마트 글래스’는 투명 전극 유리인 ITO에 전기 회로를 마킹하고 LED칩을 마운트하고 유리와 접합함으로써 투명한 유리에서 보석처럼 LED가 빛나게 하는 제품이다. ‘지스마트 글래스’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느낌을 구현할 수 있어 한류스타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G+ STAR ZONE’에는 가로 4m, 세로 3m 크기로 디스플레이를 구성했는데, 1m×3m 크기의 ‘지스마트 글래스’ 4장만으로도 효율적인 영상이 구현되고 있다. ‘지스마트 글래스’에는 지-스마트에서 제작한 2PM 멤버를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으며, 2PM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양한 한류스타들의 콘텐츠가 제작돼 ‘지스마트 글래스’에 표현될 예정이다

 

빛을 품은 유리 지-스마트 글라스 :

㈜지-스마트, 자체 설비로 품질·가격 경쟁력 ‘UP’ 빛을 품은 유리 G-SMATT 건축외장재로 강화유리가 대중화되면서 사인·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유리의 벽면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지-스마트의 G-SMATT는 투명 전극 유리인 ITO 유리에 LED를 마운트해 투명한 유리에서 빛을 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사인·인테리어 업계에 기회 요인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지-스마트의 자체 기술력과 자체 공장에서 생산해 빠른 납기와 커스터마이징,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 발광 유리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빛나는 유리’, ㈜지-스마트 자체 기술로 개발 투명한 유리에서 LED가 빛을 내는 ㈜지-스마트의 G-SMATT이 LED 라이팅 데코레이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LED 발광 유리 부문의 세계 최대 생산 라인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지-스마트는 투명 전극 유리인 ITO에 전기 회로를 마킹하는 것에서부터 LED마운트, 최종 완성에 이르기까지 자체 설비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테스트로 불량률을 최소화해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제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G-SMATT은 단컬러, 디밍, 풀컬러 등 제품 라인업별로 피치간격을 차별화해 컬러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제품의 내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단순 딤머 제품의 LED 피치 간격은 10mm, 단색개별 제품은 63mm, 풀컬러 제품은 84mm로 차별화 시켰는데, 이는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적으로 고려된 최적의 사양이다. 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8개의 특허를 출원 중인 지-스마트는 판매법인인 지스마트코리아㈜와 함께 G-SMATT가 도시의 경관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자체 생산 설비 구축해 빠른 납기에도 신속 대응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에 소재한 지-스마트 생산 시설은 G-SMATT의 기본 재료가 되는 투명 전극 유리인 ITO의 입고에서부터 가공, 생산, 품질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라인을 갖추고 있다. 지-스마트 생산 공장의 백미는 특수 제작한 레이저 마킹 설비와 LED 마운트 장비를 활용한 공정이다. 레이저 마킹 공정은 ITO 유리에 전기가 흐를 수 있도록 PCB와 같은 패턴을 그려 넣는 작업으로, 지-스마트는 G-SMATT 생산에 최적화된 이 장비를 주문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G-SMATT에는 극소형 LED칩이 탑재되기 때문에 LED를 ITO 표면에 마운트하는 과정도 여간 까다롭지 않다. 이 때문에 지-스마트는 LED 마운트 장비 역시 특수 주문 제작해 G-SMATT 제작에 사용하고 있다. LED 마운트 후에는 레진으로 충진하게 되는데, 이 공정은 표면을 균일하게 만들고, 외부 충격으로 유리가 깨지더라도 비산되지 않고 형체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지-스마트 신학열 이사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주문 후 1주일 이내에 납기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신속한 납기처리는 타 사에는 엄두도 내기 힘든 지-스마트만의 경쟁력이다”고 말했다. G-SMATT 제품은 SMPS가 포함된 컨트롤러까지 세트화 해서 판매하는데, 소비자는 필요한 양을 주문해 레고 블록처럼 원하는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신학열 이사는 “실내외 인테리어, 건축, 사인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 적용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 제품 유형을 만들고 있다”면서 “협력사와 공동으로 국내외 주요 스팟에 G-SMATT을 공급하는 스펙 제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물 외장 데코레이션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G-SMATT은 유리로 마감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구 설계까지 고려한 제품이어서 시공이 간편하고 유지보수 또한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P (주)지-스마트 공장전경과 생산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