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12일 중국 베이징(北京) 현대차 3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길에 오른다. 정 회장은 준공식 당일 전용기 편으로 중국으로 떠나 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후 중국 현지 판매·생산법인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준공식에는 중국 현 지도부의 유력 인사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시 순이(順義) 구 양전(楊鎭)공업지구에 위치한 현대차 중국3공장은 연간 생산능력 40만 대로 현대차 해외공장 중 최대 규모다.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주 중국 베이징 3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준공식 행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005380)(228,500원 ▲ 1,500 +0.66%)는 오는 12일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기차’의 3공장 준공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준공식 참석을 위해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며, 중국의 고위 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준공하는 베이징 3공장은 연 40만대의 생산규모로, 베이징현대기차는 1·2 공장까지 합쳐 연산 100만대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지난달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간 3공장은 신형 아반떼(현지명 랑둥)를 생산 중이다. 연내 신형 싼타페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중국에서 1·2 공장에서 43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14년 준공예정인 3공장을 완공하면 73만대 규모를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중국 능력이 173만대에 이르게 돼 중국 내 메이저 자동차 업체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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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추종목 추천이유다
자동차 부품생산 전문그룹 본사인 주식회사 세동의

대단지 자회사 2개가 위치한 곳이 바로

베이징 = 북경이다

올해 100만대

2005년 준공예정인 제4공장 합해 140만대에

장착되는 현대차 부품전문 생산업체는

북경 베이징  세동이다

현대차가 북경에 착공할때

부품사인 초미니 회사 053060/세동을 데리고 간이유는 뭘까?

2003, 2004년 각 1개사, 2개를 설립 했는데

종업원도 본사는 300명선인데 1천명이 넘는 본사보다 더 큰 공장을

지어 세동이 10대 차부품사 육성한다고 큰소리의 진원지이고

염성에도 세동 자회사가 있다고 하는데 공시는 없다

현대차가 세동을 데리고 간 이유는

북경 현대차가 중국에만 파는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선진국 공략차량인데

바로 고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발생이 전혀 없는 친환경 신소재 TPO 특허물질때문

세동의 수만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에서

딱세개

1, TPO

2. 가스사출

3. 가변압출

플라스틱 PVC업계 독보적 기술력 보유때문이다

주구장창 추천하는 이유이다

세동그룹의 실적도 사실상 중국 베이징 단 2개사에서 나온다

<공장규모는 사진으로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