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 세계최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최대수혜주(젖박매수 로또종목)

'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시장 본격화...수혜주는 ?

아바코 (2013년 10월8일 저녁 XXX 기사 참조)

 

  • 아바코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장비인 OLED 물류장비, OLED 모듈장비, OLED 증착 및 봉지장비(인캡슐레이션), OLED 스퍼터장비 생산업체로서 국내 LG디스플레이 및 삼성, 국외 중국 BOE, 대만, 일본 ,미국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제조업체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임

 

  • 특히, 아바코의 봉지증착장비와 스퍼터장비는 LG디스플레이가 OLED사업에 진출하기 위하여 사전에 이 제조방식에 맞는 장비를 LG디스플레이와 공동연구로 개발완료하여 LG디스플레이에 LG디스플레이향 제조장비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그외 글로벌 디스플레이업체에도 그 제조방식에 맞는 장비를 납품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가 아바코 20% 지분 보유중인 알짜기업 

 

  • 따라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을 위해서는 아바코의 봉지 및 증착장비, 모듈장비, 스퍼터장비 등 핵심장비가 사용될 수 밖에 없기에 향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위와 같이 아바코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장비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에 작년 지식경제부 차세대 선도사업인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LG디스플레이가 패널 메인사업자로, 아바코는 장비 메인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 국비로 국책연구과제인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개발중에 있음(붙임 지식경제부 발표 자료 참조)

 

  • 또한 실적측면에서도 아바코는 이미 올 상반기에 작년 매출에 육박하는 83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3분기에 587억의 매출공시가 나왔기에 2013년 연매출이 약 2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나 주가는 2010년3월이후 최저가인 5천원에 머물고 있기때문에 대바닥권 매수적기임(참고로 2010년, 2011년 아바코의 매출액이 2천억원을 상회할 때 주가수준은 1만5천원이었으므로 향후 내년 상반기까지 아바코의 기대수익률은 현 가격대에서 약 300%프로정도가 예상되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부각될수록 그 상승률은 더욱 커질 것임

 

  • 아바코는 2012년에 매출이 전년대비 급속하게 하락함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이 보유물량을 로스컷하여 현재 기관 보유물량은 전혀 없는 상태로서 아바코의 매출캐파가 점점 이전의 2천억원대에 육박해감에 따라 기관 매수가 조만간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2012년부터 아바코의 매출이 급감하여 이를 노리고 공매도.대주를 친 세력들이 아바코가 점차 이전 매출실적을 회복하고 점차 매출캐파가 늘어나고 있기때문에 대거 대주.공매도 물량을 상환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주가의 폭발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이며,

 

  • 장기간 주가가 횡보함으로써 세력의 매집이 완벽하게 이뤄졌고, 5일선부터 60일선까지의 이격도가 약5%내외로 주가가 폭등하기 직전의 시점으로 현 시점에서 재료부각에 따른 우상향패턴이 만들어질경우 아바코는 역배열에서 정배열차트로 돌아서는 매수의 급소 시기임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뉴스가 봇물처럼 현재 매스컴에서 쏟아지고 있고, 삼성과 LG가 이번달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세계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도 연내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므로 시장에서 관련테마광풍이 불기전에 선취매해서 대박

 

  • 테마주는 테마광풍이 불기직전 초장에 선취매해야 수백프로 수익률이 나오기때문에 지금 아바코 젖박 질러야 될 시점 



  • 오늘 저녁 6시에 플렉서블 수혜주로 아바코가 뉴스에 드디어 등장했고, 점차 관련테마가 부각되면 아바코 뉴스 봇물처럼 터지면서 주가는 이미 만원 언저리에 도달, 올 한 해 마무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최대수혜주 아바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