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 2/4 분기 코스닥 시장에 추가상승을 이끌 차기주도주 ㅡ 2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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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랄 드 경 제 , 박세환 기자] 2013 ,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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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7거래일만에 550선을 회복하며 투자심리를 호전시키고 있는 가운데 추가 상승을

이끌 차기 주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기반의 턴어라운드주와 새정부 정책 수혜주가 당분간 시장 주도주로 나설 것으로

분석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의약ㆍ정밀기기 업종은 이달들어 지난 15일까지

5.49% 상승, 코스닥지수 변동률 -0.19%를크게 웃돌았다.

IT부품업종과 방송서비스 업종도 4월들어 각각 3.65%, 3.11%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그동안 코스닥 시장을 이끌어 왔던 IT부품주나 의약ㆍ

정밀기기주를 대체할만한 다른 업종의 실적개선이 불확실한 시기”라며

“당분간 상반기 주도업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IT부품주 가운데 삼성전자와 연계된 아모텍과 삼진엘앤디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아모텍에 대해 갤럭시 S4 효과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양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매출액63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6800만대)이 전 분기대비 10% 늘었고, 갤럭시 S3와

갤럭시 노트2 합산 출하량(2460만대)이 전 분기 대비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아모텍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25% 상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741억원,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할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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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도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세계시장 1위를 점유한 삼성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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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유닛(BLU) 협력업체에 모델 프레임을 납품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올해들어 외국인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코스닥의 의약ㆍ정밀기기업종도

박근혜 정부의 정책 수혜주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greg @eldcor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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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물량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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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기 창사최대 실적에 초대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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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정성과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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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4000 원대에 머물게했던 신주인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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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물량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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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가능 행사 가능 주식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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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증권 잔액 (단위 : 주)

회차 발행당시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면총액 신고일 현재 미행사 신주인수권증권 잔액 행사가액(원) 행사가능 주식수
7 2,000,000,000 KRW : South-Korean Won 0 KRW : South-Korean Won 1,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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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주인수권 잔여 행사 가능주식수가 " 0 "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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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스탁 퀀트랭킹 상승가능성 1 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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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삼진엘앤디가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48점 등

종합점수 73점으로 오늘의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삼진엘앤디는 TFT-LCD 세계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BLU 협력업체에

모델 프레임을 납품하고 있다.

TFT-LCD를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태블릿PC는 2012년 출하량 1600만대에서

2013년 4400만대로 180%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LED 조명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216% 증가한 310억원이 예상된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이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

재무데이터와 가격, 수급 등 계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종목 랭킹을

제공해 투자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퀀트분석 기법이다.



뉴지랭크 점수는 모든 종목의 투자매력도를 점수로 표현한다.

펀더멘탈과 모멘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퀀트 시스템으로 분석해 사람의 편견을

배제한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황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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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증권 선정 밸류에이션 매력도 1 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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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6일 중소형 LCD 관련주에 대해 태블릿PC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재조명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태블릿PC 출하량이 스마트폰대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낮은 스마트폰의 성장률과 태블릿PC의 높은 성장률이 상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LCD가 사용된다는 점"이라며

"다른 업체보다 중소형 LCD 관련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수혜업체로는 지디, 유아이디, 디스플레이텍, 삼진엘앤디, 엘엠에스 등를 꼽았다.

추후 출시될 갤럭시노트 8.0에도 LCD가 채용될 것으로 알려져

영업 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그는 "언급한 종목 중에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삼진엘앤디(PER 4.7배), 디스플레이텍(PER 5.9배), 엘엠에스(PER 7.4배), 지디(PER 7.6배),

유아이디(PER 8.8배) 순"이라며 "태블릿PC 고성장은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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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년만에 찾아온 최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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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년만에 찾아온 창사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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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과 뛰어난 성정성과 증권사에 호평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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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4000 원대 초저평가에 바닥권을 맴돌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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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과 전환사채 마지막 물량 22 만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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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됨에 따라 마지막 걸림돌 제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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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년만에 오는 4000 원대 철호에 마지막 매수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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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 ( 05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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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4440 원 , 싯가총액 825 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