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홀딩스 - ■HS홀딩스의 자회사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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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홀딩스, 자회사  웹게이트 코스닥 상장 심사중

 

홀딩스는 웹게이트(주) 지분 30%==>

 

 47.5 %  지분 증가 했슴돠

 

 2010년 초만 해도 지분이 30% 였는데 ..주식 대주주 담보대출................. 

  

               8월 중순 . 상장 ==============> 젖박 터짐댜

 

 

 자본금 40억 짜리 ,2009년 77억 ,  2010년 순이익 110억 예측이 되는

 

                          웹게이트

 

 

HS홀딩스(007720)의 자회사 웹게이트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HS홀딩스는 디지털 영상서비스업체 웹게이트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조만간 제출하고, 

 

7월안에 상장을 완료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웹게이트는 지난 1997년 6월 설립됐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네트워크 카메라,

 

 감시카메라 및 디지털 영상감시 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웹게이트는 작년 77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상장 요건을 충족시켰다.

HS홀딩스는 웹게이트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신용정보 자회사와 홍근선 대표 등이 10% 내외의 지분을 갖고 있다.

HS홀딩스는 5년전 웹게이트에 50억원을 투자했으며 예상 평가차액은 80억원 가량이다.

회사 관계자는 "웹게이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투자했다"며 "올해 실적이 무척 좋아 무난히 상장 심사를 통과할 것"

이라고 말했다.

HS홀딩스는 웹게이트 상장 이후에도 매각하지 않을 것이란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 관계자는 "웹게이트를 지속 성장시키고, 연관 사업을 발전시키는 게 회사의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웹게이트를 지속 성장시키

고, 연관 사업을 발전시키는 게 회사의 목표"라며 "기존 사업과 연관된 기업의 추가 인수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입력시간 :2010.02.17 11:09  

 

 

 

 

 

2010년은 홀딩스의 최고의 한해가 될것입니다

 

 

 

이미 한국화장품으로 60억의 투자수익을 올렸으며

 

대우부품으로 200억 이상의 투자수익과

 

웹게이트 지분법이익 120억이 예상되며

 

 웹게이트가 8월 상장이 된다면 지분법이익은 엄청나게 급상승할것이며

 

기타 지분법이익도 150억이상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올해 말 개장을 준비중에 있는 수안보 와이키키 프로젝트가 진행중에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이 꿈의 기술이라고 부르는 수소테마에 편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