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 ◆삼성과 제휴! 태블릿 탑재! ◆
* 삼성 태블릿 스마트러닝 대박주 = 에듀박스
* 카카오페이지 대장주 = 에듀박스
* 제2의 와이디온라인 & 써니전자 = 에듀박스
1. 코스피, 코스닥 삼성 모바일 관련주 10배 이상 상승
2. 에듀박스는 지금 발견된 삼성 (갤럭시노트, 갤럭시탭) 스마트러닝 관련주
3. 에듀박스는 현재 삼성 태블릿에 수학 콘텐츠 '37도씨' 탑재 방안 추진 중
4. 카카오톡 게임 열풍으로 와이디온라인 2,070원 -> 9,070원 까지 상승
5. 8300만 사용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열풍 이제 시작
6. 카카오페이지는 100% 유료 기반으로 교육&스마트러닝 관련주가 최대 수혜주
7.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를 무조건 유료로 등록해야되기에 질적으로 우수해야 함
8. 에듀박스는 스마트러닝과 이러닝 분야에서 최다수의 콘텐츠 이미 확보
9. 이보영, 문단열 이라는 영어스타를 이미 영입해 놓고 강의 동영상만 수백개
10. 최근 수학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태호 강사가 소속 된 이상수학원과의 제휴
11. 영어, 수학, 어학등 최고 스타강사의 강의 동영상은 제휴업체 에듀박스
12. 에듀박스는 콘텐츠 개발능력과 스타강사의 학습노하우가 결합되어 높은 시너지 효과
13. 에듀박스는 EBS 교육사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EBS의 스마트러닝 사업에도 참여
14. 앞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EBS 교육&스마트러닝은 에듀박스
15. 국내 SK텔레콤 처럼 홍콩 최대 통신사 홍콩텔레콤 PCCW사에 교육용 어플 공급계약 체결
16. 에듀박스는 삼성 스마트러닝 & 카카오페이지 최대 수혜주로 제 2의 와이디온라인
[뉴스] 에듀박스 대기업 태블릿PC에 '37도씨' 탑재 추진
기사입력 : 2013.04.10
"국내 대기업의 태블릿PC에 수학 학습 콘텐츠 '37도씨'를 탑재하는 방안을 현재 추진 중입니다.
머지않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돼 올해 실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춘구(54ㆍ사진) 에듀박스 대표는 10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이 담긴 37도씨는 회사의 신규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해의 경우 온라인 사업 부진 등 여파로 실적 저하라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올해는 다르다"며 "새로운 먹거리인 37도씨를 필두로 중등 교육 콘텐츠 개발과 종합 유학
서비스 구축 등에도 적극 나서 2013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37도씨탭이 출시 이후 2,000여개가 판매되는 등 초기 호응은 좋은 편"이라며
"현재 37도씨탭의 판매를 늘리고자 외부 기업과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협력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듀박스는 하이마트 내 매장에 37도씨탭을 입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글로벌 영업망을 가진 해외 기업과도 온라인 판매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그는 "국내 대기업이 생산하는 태블릿PC에 37도씨를 탑재하는 방안은 이르면
올 상반기 내 결정될 수 있다"며 "올해 수학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영어와
논술ㆍ국어 등으로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새로운 변화를 통해 향후 5년 내 매출액 5,000억원 돌파에
나설 생각"이라며 "진화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맞춰 학원이 아닌 곳에서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유비쿼터스 종합 교육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카카오톡 게임 성공 잇나…‘카카오페이지’ 써보니
기사입력 : 2013.04.08
카카오톡과 카카오 게임하기 등의 성공으로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카카오가 또 한 번의 시장 격변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9일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글, 그림, 음원, 영상, 교육, 강의 등 모바일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유통되는 장터인데요.
오픈 초반 총 8000여종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전자책의 30일 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자신과 친구가 똑같이 30일 동안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2명의 친구에게 특정 콘텐츠를 추천하면 본인과
추천 받은 친구들 모두 동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고요.
콘텐츠는 비즈니스, 교육, 에세이, 여행, 음악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오픈 첫날 콘텐츠 가운데 잡지를 보다가 페이지 속 동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도 있는
부분이 눈길을 끕니다. 교육 콘텐츠의 경우 시청각 교육이 가능하겠지요.
자격증 강의는 여타 콘텐츠보다 비싼 편인데 친구 1명과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동구매로 이어지겠지요.
비싼 콘텐츠일수록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구매가 활성화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 첫 선을 보인 전반적인 콘텐츠를 보면
품질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유료 판매를 목적으로 나온 콘텐츠이기에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편집을 거쳐 보기에도 편하고요.
[뉴스] 9일 '100만 먹거리 장터' 도전 첫발, 최초 100% 유료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기사입력 : 2013.04.08
'수익을 내는' 100만 파트너 발굴을 천명한 카카오페이지가 9일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월7일 공개한 콘텐츠 제작툴 '페이지 에디터'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들이 일반에 선을 보이게 된 것.
이날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는 총 5000개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소설은 물론 음악·요리·미술작품·취미·어학·강의·교육·전자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 에듀박스 교육용 앱, 홍콩텔레콤 자회사에 공급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3.04.06
회사측은 홍콩 최대 통신사 홍콩텔레콤의 자회사인 PCCW사에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에듀박스가 공급하는 ‘싱싱투게더’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과
영어동요를 통해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게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3D 캐릭터를 기반으로 53곡의 영어동요가 수록됐으며,
현재까지 10만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에듀박스는 PCCW가 운영 중인 어플리케이션 마켓에 싱싱투게더 시리즈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PCCW의 전용 스마트기기와 IPTV를 통해 시청 가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도 싱싱투게더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게 했다.
에듀박스는 이번 어플리케이션 수출로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와 함께 해외 수출시장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 에듀박스, 스마트러닝 통해 중고등 수학 국어로 사업 확장
기사입력 : 2013.03.18
교육전문 코스닥기업 에듀박스가 스마트러닝과 이러닝 분야를 강화한다.
에듀박스 측은 스타 강사 이태호 강사가 소속 된 이상수학원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기기와 온라인에서 학습이 가능한 중고등 수학 국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에듀박스는 이상수학원과 이태호 강사의 브랜드 파워가 학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이상수학원과의 제휴가 스마트러닝분야를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이보영, 문단열 이라는 영어 스타강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보영의 토킹클럽’,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 등 영어말하기 전문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러닝 분야에서도 에듀박스가 보다 확실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스마트러닝시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에듀박스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에듀박스의 콘텐츠 개발능력과
스타강사의 학습노하우가 결합되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에듀박스, EBS 교육사업 참여
기사입력 : 2013.01.31
에듀박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직접매출 뿐 아니라 지방 자치단체나 공사 등
공교육과 관련된 B2G 시장에서 강화된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EBS가 공교육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에듀박스 역시 공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학습 어플리케이션이나 스마트 화상영어 등 스마트러닝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향후 EBS의 스마트러닝 사업에도 참여하고
민간 및 공공기관 영업에 탄력을 붙여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