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소프트 - 대선테마의 핵 - 경제공약 물류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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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대표공약 - 열차페리,U자형 국토개발, 동북아 물류벨트, 해운항만 개발등..


이중에 하나라도 대선 경제공약으로 나온다면 물류항만주들은 내년말까지

 

대선테마를 평정하며 상승 랠리..  복지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대선테마의 핵

 

물류삼총사 - 토탈소프트, 동방, 케이엘넷..

 

 

 

국가미래연구원, 박근혜 정책조언 `시동'


[2011년 1월 10일자 기사]

 

 
국가미래연구원 출범식유력 대권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이 10일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오늘부터 분야별 교수.전문가 회동

 

유력 대권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원장 김광두 서강대 교수)이

10일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마포구의 M빌딩 2층에 자리잡은 미래연구원은 이날 사실상 사무실을 개소한다.

 

아직 사단법인 인가가 나진 않았지만 이날부터는 15개 분야에 참여하는 각 교수 및 전문가들이

사무실에 모여 차례대로 향후 정책연구 주제 및 토론일정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은 첫 순서로 국토.부동산.해운.교통 분야의 김정훈(영남대) 서승환(연세대) 전준수(서강대) 교수가

참석해 정책 자문에 대한 청사진을 논의한다.

 

서승환 교수는 2009∼2010년 한국지역학회 회장을 지냈고 김정훈 교수는 도시계획학 박사 출신이다.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며 주창한 국토균형발전 취지에 맞는 인물로 볼 수 있다.

 

전준수 교수는 국제운송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해운항만청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항만운송 전문가다.

이에 따라 2007년 경선 당시 박 전 대표가 이명박 후보의 대운하 공약에 맞서 한국의 서부항구들과 중국의

해안도시들을 연결하겠다며 내놓은 `열차페리' 구상이 다시 힘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