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 ■ 손학규 테마중 실적을 겸비한 저평가주 ■

'

액면분할하면 1,500원  손학규 테마주중 제일 저평가

 

유동성공급을 위한 액면분할 또는 무상증자 가능성

 

유통주식수 40만주,

 

가희 대표  =  경세호       서울대 대학원 최고선배님

기본정보
자료갱신일 2011.04.07
성명 경세호(慶世浩)
생년월일 1932.08.21
출신 강원 원주
본관 청주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1958)
 

지난번 대선때 고려대 동문들이 이명박을 적극적으로 밀었고..

먼저 대권행보을 보이는 박근혜 전대표 서강대 동문들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막강 서울대 동문들이 서서히 움직이겠져..

 

1분기 실적이 연간실적3배 120만주 제2조선선재
연간(최근 분기는 누적)
07/12    08/12    09/12    10/12     11/03 (1분기)       
매출액  311    360    497     640      225     
영업이익  10    5      26       18       35         
당기순이익   3 -50      29       12       31

 

 



금년도 매출 1,000억원 당기순이익 130억 예상 (순이익율13%)

 

"공급이 수요 못따라가"

원사 전문 제조업체인
가희가 올해 매출액 1,0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가희의 고위관계자는 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면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업황이 좋은 상태"라며 "올해 매출액이 적어도 1,000억원 이상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640억원)보다 56.3%가 늘어난 것이다.

가희가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는 이유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면사 수입량이 올 들어 크게 줄어 들면서 이 회사로의 주문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가희는 오는 20일부터 27억원을 투자해 충북 충주의 가주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가희 관계자는 "올 6~7월 정도면 증설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생산량도 지난해 보다 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희는 또 지난해엔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던 유럽ㆍ미국ㆍ일본 등으로의 직수출량도 올해부터 크게 늘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