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 스마트폰 대화면과 테블릿 주문 폭증 2000 원대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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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못해 생산시설 400 %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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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듈 품질 높이려 中서 한국으로 'U턴'

대전에 업계 최대 공장…年 최대 7000만개 생산


“다른 회사들은 비용을 아끼려고 다 중국으로 나가는데 왜 혼자 한국으로 ‘유턴’하냐고요?

이곳에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잡아 일본을 넘는 최고제품을 만들 겁니다.”

최근 150억원을 투자해 대전에 신규 LCD 모듈 공장을 착공한 H&H글로벌리소스의

한상영 대표(사진)는 “업계 최대 규모의 국내 공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력도 최대로 끌어올릴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08년 156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그 덕분에 1년 새 508억원으로 급증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500억원 이상을 꾸준히 올려왔으나 급증하는 제품 수요를 따라가기에

기존 공장은 한계가 있었다.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휴대폰과 태블릿 PC 등에 들어가는 LCD 모듈 생산 업체로

작년도 5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교세라 팬택 LG디스플레이 등이 주 거래처다.


오는 5월 완공될 새 공장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내 7428㎡(약 2247평) 부지에 들어서며

연 5000만~70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춘다.

이는 기존 공장의 3~4배 수준이다. 조만간 최대 500명 정도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한 대표는 “규모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생산 비중도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옛 공장에선 피처폰에 들어가는 5인치 이하의 중소형 LCD 모듈을 주력으로 만들었지만

업계 대세가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태블릿 PC 등이 출시되면서

중대형 LCD 모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기존 라인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새 공장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용 중대형 모듈에 초점을 맞추고 이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소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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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규모 생산라인 완공( 년산 7000 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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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00만대 생산능력 증설..매출 및 수익성 대폭 개선될듯]



H&H는 연간 5000만대 규모의 스마트폰·태블릿PC용 생산공장을 완공햇다고 밝혔다.



H&H LCM사업부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3년 전부터 생산시설이 부족해 2~3교대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왔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의 소비증가로 LCD모듈의 대형화가 이뤄지고 있고, 수주물량의

증가로 인한 매출의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이번 공장신축은 이미 예견된 수순으로 보인다.


H&H는 판암공장에서 중소형 LCD모듈(5인치 이하)을 연간 2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대덕테크노밸리에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중소형 LCD모듈의 경우 연간 500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이

추가로 늘어나 연간생산능력이 총 7000만대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LCD모듈(7인치~11인치)은 연간 300만대의

생산능력과 신규로 진행하는 Direct Bonding 연간 600만대의 생산능력이 새롭게 확보된다"며

"LCD모듈의 개발 및 생산부터 Touch/Window Direct Bonding까지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장 신축으로 LCM사업부의 경쟁력이 업그레이드 돼

매출 및 순이익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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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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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 041590 ) , 현재가 231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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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 1616 만주 ) , 싯가총액 374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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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테블릿 시장에 급성장으로 밀려드는 주문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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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지 못햇으나 , 생산케파를 4 배로 확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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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결실을 낼 초특급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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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년도 부터 생산량 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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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기 창사 분기 최대 실적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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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가 없는 거의 무차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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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인수권이나 전환사채 1 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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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인치이상 스마트폰과 테블릿시장에 폭발적 성장 최대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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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크게 상승하지 못한 흙속에 진주같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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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영업이익이 200 %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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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이 고작 374 억원에 초저평가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