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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투자하기전에 왠만한 모든 상장기업을 다살펴보았지만 시총 500억 이하에서는 파인디지털이 최고저평가. (현금흐름까지 비교해야함) 현금흐름도 다 좋음 하지만 요근래 좀 급등한 것이 있기 때문에 생략.
시총 500억 이하에서 1000억으로 가는 옐로 칩 중에서 삼본정밀전자 만큼 저평가 된것은 없다.
작년 영업이익 160억, 올해 영업이익 190억 예상 공모가격 8800원이지만 현재는 거래가격 7250원 보호예수로 인한 물량 부담 전혀 없음.
올해 PER 3~4정도 시총 500억 이상에서는 이런종목 찾아보기 힘듦
매출부분은 이어폰 부분인데 각종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꾸준한 성장 예상 JVC, 이오테크니카에 20% 넘는 영업이익률로 납품중 (단순하청업체가 아님) LG전자 이어폰 납품 예정 + 공장증설로 이오태크니카 기존 납품 3배 증가
최소 per 6배 1만원은 기본 적정주가 1만5천원 per 9배 는 되어야한다.
기업이 가지고있는 현금성자산 500억이고 1년에 받을 수 있는 현금흐름이 150억인데 시총이 700억도 안된다. 기업을 인수해서 1년만 있으면 투자자금을 다 회수 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것인가? 거기에 성장성 프리미엄도 있는 기업이 이 따위 평가를 받는다는것이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