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통틀어 투자가치 1위종목!!-세계1위기업!!!

올2009년 하반기에 거래소,코스닥통틀어 투자가치1위종목!!!

현재 300%상승여력이 있는 완전저평가종목이다.

아직까지 세상에 잘알려지지않은 알토란같은 흑진주 종목이다.

이제 세상에공개되는순간 너도나도 바구니에 막쓸어담을 종목이다.

외국인들과 기관들도 서서히 이종목을 쓸어담으려고 호시탐탐노리고있다.

각증권사마다 앞다투어 호평하며 적정주가를 3~4배올려잡고있다.

왜 이종목이 그리대단한종목으로 호평받고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이종목은 프리즘시트 독점적업체로 이 분야 기술 세계 1위 업체이다.

프리즘 시트 세계 시장 점유율도 세계 1위이다

*프리즘 시트는 LCD면에 빛이 도달할 때 분산된 빛을 모아주어 휘도를 향상시키는 필름이다.

*동종목은 프리즘시트에서 전체 매출 중 90%를 거둔다.

*동종목의 제품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와 같은 한국기업들 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의

  LCD TV업체들도 이업체가 만드는 광학필름으로 LCD화면의 선명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샤프는 지난해 2월부터, 대만 CMO는 올해 1분기부터 미래나노텍의 제품을 쓰고 있다.
*3M의 독점적 제품을 이업체가 전혀다른 특허기술로 3M의독점을 무너트렸다.

  동사는 3M과 전혀 다른 마이크로렌즈 타입의 광학 필름 'UTE'를 독자 개발, 지난해 2월부터

  일본 샤프에 납품을 시작했다.

  이후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기업으로부터 구매요청이 쇄도하면서 광학 필름의 가격대가

  크게 내려가는 등 수입 대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동사는 최근 충북오창과학단지에 3만평의넓은부지에 LCD 백라이트 유닛(BLU)의 핵심 부품

 '광학필름'의'원천기술을 통한 대량생산체계를갖춘 새로운 세계1등기업으로 거듭나기위한

  발돋음을 시작했다.

*지난 2002년 8월 10명도 안 되는 인원으로 출발한 미래나노텍은 최근 4년간 외형이

 급속도로 커지며 현재임직원만도 300명이넘는 엄청난기업으로 성장했다.

*2005년 매출 150억원에서 2008년 약 1400억원으로 4년만에 10배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영업이익은 133억3000만원. 매출의 일부분을 통화파생상품인 키코로 헤지하면서

  순이익은 74억8000만원에 머물렀지만, 키코손실은 대부분 반영됐다.
  2009년 1분기에는 매출액 516억. 영업익 4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하면 각각

  100%, 200%가까이 오른 실적을 기록했다.

  2009년에 매출 2000억 2010년 3000억의 어마어마한 성장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광학필름은 LCD TV가 LED TV로 대체되더라도 벌써부터 40인치 이상 고가의 삼성전자

   LED TV제품에는 동사의 광학필름이 독점적으로 공급되고있다.

*3M만 개발하는 초고가 광학필름인 '디베프(DBEF)'를 대체하는 '반사형 편광필름'을 개발했다.

 현재 제품 테스트 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머지않아 전세계 시장에서 3MRHK 정면승부를 펼치는 진정한 경쟁자'가 될 것이다
*PER 는 6~7배로 완전저평가되었다.

*동종목은 코스닥시장에서 보기 드문 탄탄한 유동성과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1분기말 현재 현금성 자산 600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말 현재 부채비율은 77%이며

 유보율도 1200%에 육박한다.

*하지만 현주가는 7000원대에 지나지않는다. 증권사의 적정주가는 18,000~23,000원 
*이제 기관과외인들도 본격적인 물량확보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세계 1등기업 탐방★



 미래나노텍,필름 원천기술로 세계를 품다



[][[코스닥 강소기업] 광학필름 국산화..반사형 편광필름으로 3M'맞짱']


"삼성, LG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전 세계가 거래처입니다"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터를 잡은 미래나노텍. 3만평의 넓은 부지에서

LCD 백라이트 유닛(BLU)의 핵심 부품 '광학필름'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다른 중소

부품사와 달리 'XX사 협력업체'라는 꼬리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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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와 같은 한국기업들 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의 LCD TV업체들도


미래나노텍이 만드는 광학필름으로 LCD화면의 선명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샤프는 지난해


2월부터, 대만 CMO는 올해 1분기부터 미래나노텍의 제품을 쓰고 있다.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이사(사진·45)는 '원천기술을 통한 대량생산'을 그 이유로 꼽았다.


"원천기술로 저가의 고품질 제품을 출시하니까 삼성전자나,LG디스플레이, 일본 샤프 등에


모두 납품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에서 LG진영으로 들어갈 때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대량생산을 해야 싸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 설득을 했죠"


미래나노텍은 3M이 전세계를 독점하던 광학필름 시장에 2005년 '마이크로 렌즈타입'


광학필름을 세계최초로 출시하며 도전장을 냈다. 새로운 공법으로 싼 값에 고품질


광학필름을 생산하면서 독점은 무너졌고, 경쟁사들이 모방제품으로 따라왔지만 특허를


보유한 미래나노텍은 계속 시장을 앞서나갈 수 있었다.


"원천기술과 특허를 갖고 거의 3개월마다 새로운 필름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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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가 있기 때문에 늘 후발업체들을 한 발짝씩 앞서갈 수 있죠"


지난 2002년 8월 10명도 안 되는 인원으로 출발한 미래나노텍은 최근 4년간 외형이


급속도로 커졌다. 2005년 매출 150억원에서 2008년 약 1400억원으로 4년만에


10배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영업이익은 133억3000만원. 매출의


일부분을 통화파생상품인 키코로 헤지하면서 순이익은 74억8000만원에 머물렀지만,


키코손실은 대부분 반영됐다.


1분기에는 매출액 516억. 영업익 4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하면 각각


100%, 200%가까이 오른 실적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김철영 대표이사로 17.94%를 보유하고 있고, 대만의 창와일렉트로머티리얼이


6.34%를 보유한 2대주주다.


미래나노텍은 중소기업으로서 보기 드문 탄탄한 유동성과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1분기말 현재 현금성 자산 600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말 현재 부채비율은 77%로


환율에 따라 변동가능한 키코 평가손실을 제외하면 60%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간파한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3월 미래나노텍을 아이엠,


아모텍과 함께 신기술로 중무장한 '세계 일류 한국 부품기업'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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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광학필름을 마이크로렌즈라는 색다른 공법으로 국산화한 뒤 일본과


대만으로 뻗어가며 3M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다는 게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도 미래나노텍이 제품 뿐 아니라 고객사도 전 세계로 다각화하면서 규모와


수익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대만에 '마이크로렌즈'타입의 필름을 공급한 데


이어 후속타입인 '프리즘'계열 필름공급도 개시했다. 특히 대만 창와일렉트로머티리얼과


공동으로 대만에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면서 대만진출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기업을 이끄는 김 대표. 그는 LCD TV가 사양산업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광학필름은 LCD TV가 LED TV로 대체되더라도


쓰입니다. 벌써부터 40인치 이상 고가의 삼성전자 LED TV제품에는 미래나노텍의


광학필름이 독점공급 되고 있으니까요. "


미래나노텍은 앞으로도 3M의 영역을 꾸준히 위협해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3M만


개발하는 초고가 광학필름인 '디베프(DBEF)'를 대체하는 '반사형 편광필름'을 개발했다.


현재 제품 테스트 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미래나노텍은 아직 3M이 선점한 시장을 노리는 '도전자'입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전


세계 시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치는 진정한 '경쟁자'가 될 겁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