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 50%-500% 상승여력의 객관적 합리적 가능성에 근거를 갖고서 투자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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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과 하림홀딩스 수개월전 시총이 합쳐도 3천억 정도 였던것 같은데

수년 동안의 저평가를 벗어나는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더니

하림 3000억, 하림홀딩스 3500억.

오늘 보니 6500억이 넘어가는군요.

 

...동우 이제 800억대를 겨우 벗어나 900억대로,

...마니커도 500억대로 겨우 올라서고,

하림이 잘 가야 동종 업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뿐더러

아직은 낑낑대는 후발 종목의 상승을 예견할 객관적 합리적 근거의 지표가 되기도 하겠지요.

 

초저평가 상태의 후발종목 동우,마니커도 정상가치를 찾아가는 흐름으로 

하얀 첫눈 밭에 발자국을 남기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하림의 뒤를 곧 따를겁니다. 

 

단순한 주식원리로 못간만큼 상승여력이 크고 고수익의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