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가장 좋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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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차트쟁이와 단타쟁이는 반드시 필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증권회사 들어가면 제일 먼저 알려주는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증권사에서 가진 데이터를 보면 단타계좌중에 마지막 해제시 이득이 난 계좌는 0%에 가깝다는 결론이죠.

 

결국 주식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장투자입니다.

미국의 화이자 제약회사 같은경우는 현재 시총이 400조원에 달합니다.

미래에 그 가치는 아무도 예측못하겠죠.

 

저는 "셀트리온"인 화이자와 같은 잠재력을 가진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들리지마세요. 결국 끝까지 남는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아래에는 애플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40조원을 벌 기회를 놓쳤네요.

마치 한국의 데이트레이더들을 보는 기분입니다.

 

돈을 벌었다는 사람치고 맨날 주가창 확인하고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 없더군요.

과정중에 수익이 생길지라도 결국에는 망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방법은 가치주에 장기투자 하는 것입니다.

"셀트리온"은 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가치주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매일경제] 2011년 11월 30일(수) 오후 06:14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로널드 웨인이 35년 전 작성한 애플 주식의 10%를 내놓는다는 지분포기 문서가 경매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만일 웨인이 주식을 계속 갖고 있었다면 세계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로널드 웨인은 1976년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을 창업할 당시 애플 컴퓨터 지분의 10%를 보유했다. 그러나 웨인은 자금난을 이유로 동업 포기 의사를 밝히며 전체 지분 10%에 해당하는 금액 800달러(약 90만원)를 받고 애플을 떠났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350억달러(약 40조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현재 애플 설립 당시의 이야기를 집필 중인 웨인은 "당시 주식을 처분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잡스와 워즈니악은 둘 다 뛰어난 지성인들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분포기 문서를 포함한 3장의 애플 관련 문서는 오는 12월 13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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