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한국방위 산업의 첨병 역할을 하고있다

정부에서도 신성장경제 동력으로 방산수출을 집중지원하고 있다

과거에 총알,탄약이나 팔던 시대는 지나갔다

한국의 방산수출은 전차,전투함,점함,t-50,크루주미사일 등 첨단화,고급화,하이급으로 변하고있다

(방산수출이 하이급으로 첨단화,고급화,고부가가치 제품 수출로 변하면 최고수혜주는 퍼스텍이다)

퍼스텍의 제품은 모두 첨단분야에서 나온다(미래가 더욱밝다)

유도무기분야,전차분야,T-50,나로호 핵심기술인 자세제어시스템,시스템분야,정밀기계분야,KHP헬기,크루즈미사일,무인항공기

등에서 이루어진다

호재를 살펴보자

*3월 싱가폴 고등훈련기 사업자선정

*UAE의 기종변경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3월 한국형헬기 수리온의 초도비행 시험에 진입 이것또한 퍼스텍의 핵심카드

*5월 나로호 핵심기술을 담당한 자세제어 시스템

*한국형 공격헬기,한국형전투기사업 에 참여중

*올해 퍼스텍이 개발중인 무인항공기 시험비행 예정

하나하나 집어본다(간략하게 대형사업만 살펴보면)

T-50

20년동안 고등훈련기 5000천대수요 1천조원 시장이다 30%만 수주해도 300조원의 어마어마한 시장

FA-50 경공격기(30년 이상된 노후기종 F-5,F4,제공호 교체가 목표)

2011년 진수를 목표로 개발중

한국군의 경공격기 현재 F-5,F4 400여기 보유중이다  FA-50으로 교체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물론 수출도 목표로 하고있다 국내수요도 엄청난물량

3월 수리온 초도비행이 진행된다

한국군의 헬기도 노후화로 교체를 목표로 진행된 사업이다(한국군의 헬기보유수 500기)

유로콥터와 300기이상 수출도 진행중이다

5월 나로호의 핵심기술인 자세제어 시스템 개발업체로 우주항공 분야도 높은성장성이 기대된다

F-16급 한국형 전투기 개발, 아파치 헬기를 대처를 공격헬기 개발에도 퍼스텍이 참여하고있다

호주 자주포수출을 진행중에있고,,,,,,인도네시아에 군함수출도 진행중이다

국산미사일이 천룡크루즈 미사일 유도시스템분야에 핵심기술을 보유중이다

(지금은 사정거리 1500K 미사일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가시권에 들어온 사업을 살펴보면

*T-50 세계시장 30%만 잡아도 1000기 이상 300조원(대당220억)

*수리온 교체수요 국내에만 400기 유로콥터와 수출도 적극진행 한다고 한다(대당180억)

*FA-50 경공격기 국내수요 450기 수출시 수요를 장담하지 못한다(대당 300억 넘지않을까)

*호주 자주포수출

*한국형전투기,한국형공격헬기 개발이 진행중에있다

*무인항공기 개발 올해 시험비행예정

국산 크루즈미사일인 천룡은 세계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명품무기다

(미국의 순항미사일보다 성능이 우수합니다)

모든 사업이 초기단계여서 첨단분야를 담당하는 퍼스텍의 미래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