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 - 엠벤처 등 코넥스 전용 투자 펀드 결성 움직임 활발

' 엠벤처 등 코넥스 전용 투자 펀드 결성 움직임 활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의 출범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 우려와는 달리 벤처 기업들이 코넥스 상장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벤처투자업

계도 새로운 시장에 기대를 걸고 준비를 하고 있다.



투자 기업 중 코넥스 상장 가능 회사 검토는 물론 코넥스 상장 대기 회사에 대한 투자

, 코넥스 투자 재원 확보 등 다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넥스 갈 수 있는 회사 적극 발굴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28일 "벤처업계는 물론 투자업계도 코넥스 상장을 긍정

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중 코넥스 상장 후보를 선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한 회사에서 코넥스 상장을 희망하고 먼저 문의하는 경우가 많

다"라고 덧붙였다.



상장절차나 소요시간에 대한 이점 그리고 자금 조달과 세제혜택의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로 벤처회사들이 코넥스 상장에 적극적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벤처캐피탈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코넥스 시장을 통해 회수 기회가 생겨

회사의 코넥스 상장 검토에 우호적이다.



특히 거래소와 한국예??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5개 증권

유관기관이 15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코넥스 시장 매수자로 나설 계획이기

때문에 벤처캐피탈 입장로서는 코넥스를 통한 자금 회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

다.



엠벤처, 조합청산으로 40억 확보...일부 코넥스 투자



벤처캐피탈들은 코넥스 시장을 회수가 아닌 투자 관점에서도 접근하고 있다. 벤처캐피

탈이 코넥스 상장 후 2년 이내 기업에 투자하면 양도차익 및 배당소득이 면제되는 이

점이 있기 때문이다.



코넥스 상장이 확정됐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회사 가운데 투자할 만한 회사를

찾고 있다고 한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코넥스 관련 주들로 시장이 뜨겁다라며 코넥스 주식을 주요 투자

영역으로 하는 펀드 결성도 고려하는 곳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많은 벤처

캐피탈들이 코넥스 펀드 또는 기술주 펀드 결성을 할 것이란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



엠벤처투자의 경우 코넥스 시장 투자를 위한 펀드 결성 자금 준비 및 고유계정 투자자

금 확보를 목적으로 Grand China Networks Value Venture Capital 조합(이하 RMB 펀드

을 청산해 조합 자산을 배분키로 했다.



엠벤처는 조합 자산 배분을 통해 4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엠벤처투자 관계자는 이 자금을 활용해 중국을 포함한 다른 해외지역에 진출할 수 있

는 기술 중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결성할 것"이라며 "코넥스 시장을 통한 국내 중

소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육성하고, 한국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넥스 상장사중에 코스닥사 비티씨정보통신 모회사인 아이티센시스템즈는

 

2012년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 6억원 대비 1000% 성장했다.


아이티센 시스템즈 는 이런회사입니다


주식보유현황 총발행주식이 꼴랑 2,400,000 주 주당 액면가 500 원 납입자본금

 1,600,000,000 원

 

 당기 순이익이 44억 이상인데 유상증자도해야하고 코스닥에도 재 진입시도 해야하고

 

 갈길이멀어요

 

월요일 평가액 4,115 원입니다 여기에 당연 400% 급등 출발 아닌가요

 

(살마 4,000 원이라도 비티씨정보는 40%면 40억이 생기는데)

 

더구나 박근혜정부 창조경제 1탄이 코넥스 개장입니다

 

당연히 당분간 잘될것이고 비티씨정보 가 40%보유중인

 

아이티센 시스템즈 알면 절대 사고팔고 못할것이다

 

비티씨정보 점상 안가는것이 이상하구나

 

월요일 보면 알것이다 사라 마라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