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후면 원유가 펑펑쏟아지는 기업이 탄생한다!

★★★테라리소스★★★

 

 

★이제 한달후면 원유가 펑펑쏟아지는 기업이 탄생한다!

 

국제원유시장의 재고가 최저점을 기록하며 재고감소량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opec이 원유증산을 하지않기로 결정했다는 뉴스로

국제원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있다.

 

이러한가운데 국내코스닥시장의 한중소기업이 러시아에서 개발중인

원유개발이 이제 한달후면 본격적인 생산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여 국내외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현재 세계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가운데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WTI선물
이 상장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TIGER WTI선물은 전일대비 0.99% 오른 1만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로 상장이후 최고가다.
TIGER WTI선물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지난 8월 국내 처음으로 상장한 원유ETF로 
서부텍사스유(WTI) 현물이 아닌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국제유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도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8년만
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0.4%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 가격은 배럴당 34센트 오른
88.62달러에 마감됐다.

 

이러한 가운데 러시아에서 원유를 개발하고있는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자회사 빈카사

(보유지분80%)가 유전대량생산을 위해 2013년까지 500개의 생산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후에도 꾸준히 생산량을늘려 대형유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빈카사는현재 본격적인 유전 생산에 돌입하기 위해 생산정을 완료하고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것이며 생산초기부터 매우놀라운 매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2007년 바쉬콜토스탄공화국의 빈카사를 인수했다. 당시 빈카사는 연방정부 인증매장량이 360만배럴에 불과한 소형 유전이었지만지속적인 물리탐사, 시추, 증산시험, 환경평가, 생산설비설계등을 통해 생산가능매장량 1억1000만배럴로 30배이상증가시켜 공화국내 2위의 대형유전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회사 측은 추가로 심도가 깊은 데본기 탐사결과 3400만 배럴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어 인증과
동시에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테라리소스는 자원사업은 탐사, 시추, 매장량인증,환경평가 및 인허가 승인, 증산시험, 생산정설치

및 생산설비설계 과정등 보통 10년 이상을 진행해도 성공여부가 불투명한 장기프로젝트 사업"이라며

"하지만 테라리소스는 이 과정을 3년만에 모두 마쳐 본격적인 매출단계까지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빈카사는 현재 국제유가 기준 11조원대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원유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이 임박한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고 추가로 다른광구의 시추도 병행하고있어 추가원유

매장량확보는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면 연매출 5천억이상 1조원을 목표로 생산정을 구축하고있다.


[PXN]